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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대회 진행중(~6.23) /밸로프, '라스트오리진' IP 영업양수도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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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당장 섭종은 몰라도 수명단축은 확실해보임 [7]
      122 4
      갤러리에 라오짤 많은데
      62 0
      로드맵까지만 보고 [29]
      1550 124
      생각보다 라오를 진짜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았네 [1]
      88 4
      내가 수많은 좆소기업을 경험했는데 지금 애내 속내는 [4]
      176 7
      2주후에 다시 오면 모든게 원상복귀 되어 있겠지 [1]
      88 1
      게임이 재밌었던게 아님. [2]
      84 3
      일섭 불안해할 필요는 없다
      68 0
      오늘 처음 챈 들어오는데 무슨일인가요..? [2]
      124 0
      라스트오리진은 반드시 살아남아야 한다.
      87 0
      진짜 최악의 결말이 뭔줄앎? [58]
      2828 146
      자원 모은 보람이 없어졌네 [8]
      156 9
      템 보다보니까 존나 울컥한거 하나 있네 ㅋㅋㅋㅋ [2]
      230 6
      일러저장할때 [2]
      75 -1
      바이올린을 연주하며
      113 0
      지금 내 소원은 [2]
      63 0
      떠난 일러레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65 3
      와 근데 시마 선생님 진짜...
      187 5
      떠나는 라붕이들에게 트리아이나가 할말이 있대 [14]
      1143 93
      사건사고 전문인 전직 카사 유저가 꿀팁 알려준다 [38]
      2214 118
      진짜 오늘 그래도 뭔가 나올줄알고 아침부터 하루종일 챈보고 있었는데 ㅋㅋㅋㅋ [2]
      128 8
      갑자기 존나 속이 안좋다 [2]
      39 0
      "함께해요 세상의 끝까지."
      79 4
      겜이 개선의지가 없고 희망이없는게 뭣때문임? [5]
      115 0
      이런 겜에 과몰입하는 찐따 같은 키덜트 놈들아 [4]
      190 2
      내일 로드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기다려주십시오 [5]
      110 0
      난 이거 복각 계속 기다리고 있었음 [2]
      68 0
      메이야 사랑했다
      50 0
      페그오에서 페붕이 조문 왔음 [18]
      1268 87
      리게이 감성 노래 추천
      43 0
      나 K젖겜특 이제 알거같음
      196 6
      게임을 위해 돈 쓰는 손님들을 병신새끼 취급하는 게임사가 싫었다
      84 0
      닼븐 대사 다받았다
      67 0
      개인적으로 로드맵의 공개가 아니라, 간담회가 우선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하지않음? [4]
      75 8
      다음주 까지 잠수를 타려고 해도, 교본열렸다는 말 듣고
      65 0
      이제 매일 겜키는게
      55 0
      씨발 쌍가락지 떠줘서 좋다 했는데... [1]
      117 4
      어차피 라오 똑바로 해본적 없어
      57 0
      그냥 시시덕 젖만지는 이야기하던 챈이 그립다
      64 0
      일섭도 난리남? [3]
      168 0
      늦기전에 반지주고 가려는데 [2]
      140 5
      겜 다시 깔고 싶은데 무서움
      46 0
      바이올린 킵니다 [6]
      83 2
      전부 다운받는건 무리다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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