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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로페 등장! / New 다시 시작하는 바다모험 event (9.03 ~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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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2022.08.16 패치노트 및 정기점검 안내
[50]
5841
48
스마조 보다 더 싫은 새끼들
[13]
1501
31
근데 주신영 능력이면 업계에서 환영받을 수 있음
[4]
834
27
??? : 스토리는 일회용 맞다니까 역시 내가 맞았어
520
19
???: ㅈㄴ 큰 오믈렛을 만들고 있는거라고, 잭
[5]
746
29
아ㅋㅋ 라오 유저수 떡상했다고ㅋㅋ
[15]
944
24
매출 때문에 압박 당해서 날림으로 만든거라고?
[10]
718
26
어째보면 주신영 이새끼 대단하긴 해
[6]
914
35
예전부터 철충닉은 분탕의 씨앗이었다
[6]
467
20
진짜 개병신 ㅅㄲ
[3]
608
20
캐릭터 청문회: 오렌지에이드
[11]
713
17
2부 느낌
[3]
667
23
일단 인원수 주는걸로 확인난거
[5]
791
32
매라노 하면 아 이 게임 기능은 진짜 부럽다 라고 느껴질때가 있음
[12]
708
22
주신영은 철충의 편에 붙은 인간을 상징화함
[3]
452
18
멀 자꾸 해결할려고 함 ㅋㅋ
[3]
576
21
그냥 챈 열어보니까 전부 한탄글이라 그런거긴함
[2]
536
35
주신영 : 전임자새끼들 아가리만 털고 한게없노ㅋㅋ
[6]
889
35
같은 기분을 공유해준 챈럼들 ㄱㅅ
[17]
611
20
더 웃긴게 뭔 줄 앎?
[6]
759
25
기존캐 케어를 핑계로 신캐 줄일거면 적어도
[4]
511
21
겨울 이벤트 유출....
[14]
785
39
떡밥 요약
[5]
770
46
창작
동심파괴)MP의 기묘한 라오
[15]
623
43
철탑 관련해서 이해 잘 안가는거
[6]
486
24
부계챈이라고 욕하지마
[5]
464
24
라오에 대해 뭘 그리 힘들게 봄
[10]
677
32
더 끔찍한거) 가을,겨울 머형 신규이벤들도 방주 우려먹을 예정
[8]
551
22
짹)잠자는 페로
[3]
375
35
카사 가테 생각하고 다른겜도 다그런다는건가
[3]
933
28
물러설 수 없는 선이 있음
[16]
735
27
딱 이 꼬라지지 ㅋㅋ
[7]
798
37
창작
용자왕 램파리온 OO화 [번개처럼 빠르게! 썬더 램파리온]
[4]
375
25
위키 이거 누가 정리까지 해놨냐
[14]
905
42
할게 없어서 망한거 맞음
[14]
806
24
부정적인 상황 맞음. 안좋은 말들이 주류인게 당연하지
[4]
718
45
창작
용자왕 램파리온 제 1화 버젼
[3]
354
21
치킨집 사장들이 당당치킨 나와서 울상인건 이해가감
[18]
840
36
오르카 놈들 고통스러워하는거 꼴 좋노ㅋㅋ
[6]
583
26
3년차 게임인데 게임에 참여한 사람중 평가 좋은게 외주작가 하나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742
23
근데 진지하게 통발 돌릴 이유도 없음
[8]
772
23
만우절은 그냥 기폭제였던거고 만성적인 컨텐츠 부족이 더 큼
[13]
698
30
PD 인망이 대체 왜 중요함 ㅋㅋ
[6]
751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