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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만화 재개/ 6월말 업데이트 재개/ 창작대회 진행중(~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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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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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침대에서 대기중인 세이렌 그리는중
[35]
1125
121
"안녕하세요, 유지웅입니다."
[3]
877
37
조만간 업데이트 주기 늘릴듯 ㅋㅋ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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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오늘로써 확실해진거
[4]
769
36
선대 PD새끼들이 그나마 말 알아들어처먹었다는거도
[14]
1521
39
패치노트 수정해왔다
[24]
986
40
장화
[8]
633
40
이제 이짤 돌아다닐 시즌임?
[1]
667
36
오늘 패치노트 요약
[4]
814
24
운영팀 : 만우절때 스토리팀이 날먹하는 것을 보고 분했다
[4]
875
27
창작
점심시간 낙서
[2]
740
28
아 패누 짧게쓰고 개누쓰시려는거구나!
[12]
641
27
아니 근데 없뎃이고 뭐고 약속한건 지켜야지
[6]
775
40
오늘 패치노트 게시판 잘못 찾아간듯 ㅋㅋㅋ
[11]
839
27
새벽 유산깡
[4]
365
14
라스트오리진 유저수가 줄어든 이유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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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트) 이그니스.jpg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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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공지
2022.08.16 패치노트 및 정기점검 안내
[50]
5814
48
스마조 보다 더 싫은 새끼들
[13]
1470
31
근데 주신영 능력이면 업계에서 환영받을 수 있음
[4]
814
27
??? : 스토리는 일회용 맞다니까 역시 내가 맞았어
498
19
???: ㅈㄴ 큰 오믈렛을 만들고 있는거라고, 잭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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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아ㅋㅋ 라오 유저수 떡상했다고ㅋㅋ
[15]
933
24
매출 때문에 압박 당해서 날림으로 만든거라고?
[10]
706
26
어째보면 주신영 이새끼 대단하긴 해
[6]
908
35
예전부터 철충닉은 분탕의 씨앗이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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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진짜 개병신 ㅅㄲ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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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캐릭터 청문회: 오렌지에이드
[11]
705
17
2부 느낌
[3]
659
23
일단 인원수 주는걸로 확인난거
[5]
785
32
매라노 하면 아 이 게임 기능은 진짜 부럽다 라고 느껴질때가 있음
[12]
694
22
주신영은 철충의 편에 붙은 인간을 상징화함
[3]
439
18
멀 자꾸 해결할려고 함 ㅋㅋ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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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그냥 챈 열어보니까 전부 한탄글이라 그런거긴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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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주신영 : 전임자새끼들 아가리만 털고 한게없노ㅋㅋ
[6]
875
35
같은 기분을 공유해준 챈럼들 ㄱㅅ
[17]
604
20
더 웃긴게 뭔 줄 앎?
[6]
749
25
기존캐 케어를 핑계로 신캐 줄일거면 적어도
[4]
507
21
겨울 이벤트 유출....
[14]
782
39
떡밥 요약
[5]
763
46
창작
동심파괴)MP의 기묘한 라오
[15]
611
43
철탑 관련해서 이해 잘 안가는거
[6]
475
24
부계챈이라고 욕하지마
[5]
456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