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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로프, '라스트오리진' IP 영업양수도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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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97045 나보고 울지마 이년들아 [1]
      21 1
      3997044 솔직히 이쯤되면 회사 따로 차리는 게? [4]
      37 -2
      3997043 아니 밸로프 밸로프 하길래 [1]
      44 -1
      3997042 질문❓ 메인 공략글 보다가 질문 [4]
      28 1
      3997041 섭종 때까지 남는거랑 별개로
      29 0
      3997040 밀고당기기 공략 따라하는데 [6]
      33 0
      3997039 이른 아침 라붕이들의 모습.png [9]
      83 0
      3997038 념글보다 생각한건데
      38 0
      3997037 시체안치소라고 불리는 밸로프에 팔렸다는 소식듣고와봤어요
      64 2
      3997036 얼리 라붕 기상 [2]
      30 0
      3997035 《20세기 소년》의 '요시츠네' 같다는 느낌이 듦.
      42 0
      3997034 마지막 유산까왔어 [2]
      53 2
      3997033 작년 10월에 접었긴했는데
      45 3
      3997032 라오 철권법 성공했다 [3]
      91 0
      3997031 픽)탈론페더 [1]
      48 4
      3997030 내 결혼상대 사진 찍어왔는데 어떰? [3]
      110 2
      3997029 잘자콘달아줘 [11]
      63 0
      3997028 창작 ??? ???: 님은 바로 본좌를 말하는 것이니라! [9]
      117 9
      3997027 하루가 녹았다... [4]
      101 2
      3997026 ...저기있잖아, 아르망.
      88 0
      3997025 야 니들 게임 망했다며?
      116 2
      3997024 1월에 겜 접긴 했는데 맘 진짜 착잡하네 [9]
      238 8
      3997023 야심한 새벽에 극악무도한 행동 고백하기
      74 0
      3997022 슬슬 배고프다 [4]
      111 0
      3997021 문득 보니 만메 600화가 코앞이었네 [1]
      128 0
      3997020 ㄹㅇ 챈도 다 뒤졌다
      141 0
      3997019 죽고싶다... [1]
      130 0
      3997018 생각해보니까 라인 시절엔 운영 열심히 했었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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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97017 뭐가 문제인지 잘모르것내 [5]
      208 -6
      3997016 그래도 재밌었다 [1]
      102 1
      3997015 챈은 죽었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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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97014 벨로프 하니까 또 로스트사가 생각나는게 [4]
      282 2
      3997013 하 하치코 짤 누가만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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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97012 난 솔직히 밸로프 간다고 했을 때 타격 없었음 [2]
      297 -1
      3997011 창작 테티스 그리고 여름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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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97010 놀라서 왔어 별 지랄같던 게임이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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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97009 시끄러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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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9700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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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97007 웃기는게 라인에 있던 시점이 제일 게임 같았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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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97005 추억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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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97004 진짜 밸로프 주식이나 사볼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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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97002 이 시간에 괜히 챈 들어와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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