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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대회 진행중(~6.23) /밸로프, '라스트오리진' IP 영업양수도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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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메인맵 막히는 뉴비용] 메인스토리 지원스쿼드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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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멸망 전의 전술 교본] 게임 데이터 사이트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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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현재 진행중 대회 [멸망전의 창작대회 - 4.24~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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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베스트라이브 관리 정책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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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거지런과 쫄작 종합 정리 - 2023년 자율 전투
      139928  
      숨겨진 공지 펼치기(7개) 
      310 창작 2023년도 내가 싼 글뭉치 정산 [11]
      467 30
      309 창작 "핫팩, 오늘 표정이 엄청 어둡네?".txt [20]
      1551 75
      308 창작 "핫팩! 내게 맡길 임무는 없어?".txt [16]
      1324 71
      307 창작 "시아가 임무 중이라 다행이야...".txt [18]
      1941 86
      306 창작 "여왕의 옷이 마음에 들지 않아?".txt [19]
      2237 83
      305 창작 "오르카에 인재가 가득하구나.".txt [13]
      1567 81
      304 창작 "괜찮아요, 제가 좋아서 하는 일이니까요.".txt [9]
      826 58
      303 창작 "이름을 헷갈리는 건 딱히 화나지도 않아.".txt [21]
      1327 78
      302 창작 "왜 오르카에 정착했냐고?".txt [16]
      1425 72
      301 창작 "이 전쟁이 끝난다면 무엇을 할 것이냐?".txt [8]
      904 63
      300 창작 "레이디의 숙소를 지금 시간에 왜 찾아왔어?".txt [26]
      1862 88
      299 창작 "그때 홍련 씨에게 했던 말... 인가요?".txt [4]
      1030 67
      298 창작 "내가 없는 사이에 투표를 하고 있었어?".txt [19]
      1147 73
      297 창작 "내가 가장 무서워 하는 것?".txt [14]
      1062 75
      296 창작 "요즘, 미스 오르카로 소란스럽군요.".txt [21]
      1147 67
      295 창작 "50년 봉사형이 농담 아니었어?".txt [23]
      2095 102
      294 창작 "그래도 유동을 막는 건 좀...".txt [15]
      1295 68
      293 창작 "겨울이 있기에 봄이 옵니다.".txt [12]
      694 66
      292 창작 "제 눈빛이 무섭다는 말을 자주 들었습니다.".txt [14]
      1435 80
      291 창작 "여기 서비스가 너무하네".txt [17]
      1401 78
      290 창작 "오늘은 날씨가 맑지요.".txt [12]
      708 59
      289 창작 "저는 아직 당신을 신뢰하지 않아요.".txt [16]
      1341 71
      288 창작 글 뭉치 이번 년도 꺼 정산 [16]
      665 46
      287 창작 "최근 LRL이 저를 많이 돌봐주고 있어요.".txt [19]
      1972 98
      286 창작 "주인님을 연모하는 이들이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txt [19]
      2152 77
      285 창작 "메리 크리스마스!".txt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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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4 창작 "권속이여... ".txt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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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3 창작 "그러니까, 눈이 보이지 않는다고?".txt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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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2 창작 "사냥개라는 이름이 울고 가겠군.".txt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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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1 창작 "말하지 않아도 전해질까?".txt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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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0 창작 "지금 짐과 동맹을 맺자고 하였느냐?".txt [17]
      1391 76
      279 창작 "이제 녹음기는 쓰지 않는 거야?".txt [26]
      1970 100
      278 창작 "주인님께서 평온하시길.".txt [10]
      1160 57
      277 창작 "바르그는 반응이 좀 딱딱하네.".txt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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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6 창작 "각하, 궁금한 게 있지 말임다.".txt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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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5 창작 "난 유일한 인간이야.".txt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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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4 창작 "사령관 님에게 무례 하시군요.".txt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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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3 창작 "왔나? 마침 그대 생각을 하던 참이다.".txt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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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2 창작 "왜 네 곁에 남을 생각을 했냐고?".txt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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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1 창작 "사령관 님은 정말 특이해요.".txt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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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0 창작 "빛이여, 부디 제 기도를 들어 주소서...".txt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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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9 창작 "혼자 떠돌며 불편한 것은 없었냐고?".txt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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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8 창작 "사령관 님은 어떤 홍차를 좋아하세요?".txt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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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7 창작 "그러니까 주인님은 갭모에를 좋아하죠?".txt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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