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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만화 재개/ 6월말 업데이트 재개/ 창작대회 진행중(~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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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용] 실전압축 뉴비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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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맵 막히는 뉴비용] 메인스토리 지원스쿼드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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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망 전의 전술 교본] 게임 데이터 사이트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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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시 이벤트] 공략 및 정보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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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런과 쫄작 종합 정리 - 2023년 자율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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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공지 펼치기(7개)
310
창작
2023년도 내가 싼 글뭉치 정산
[11]
470
30
309
창작
"핫팩, 오늘 표정이 엄청 어둡네?".txt
[20]
1556
75
308
창작
"핫팩! 내게 맡길 임무는 없어?".txt
[16]
1329
71
307
창작
"시아가 임무 중이라 다행이야...".txt
[18]
1949
86
306
창작
"여왕의 옷이 마음에 들지 않아?".txt
[19]
2244
83
305
창작
"오르카에 인재가 가득하구나.".txt
[13]
1573
81
304
창작
"괜찮아요, 제가 좋아서 하는 일이니까요.".txt
[9]
837
58
303
창작
"이름을 헷갈리는 건 딱히 화나지도 않아.".txt
[21]
1331
78
302
창작
"왜 오르카에 정착했냐고?".txt
[16]
1433
72
301
창작
"이 전쟁이 끝난다면 무엇을 할 것이냐?".txt
[8]
907
63
300
창작
"레이디의 숙소를 지금 시간에 왜 찾아왔어?".txt
[26]
1871
88
299
창작
"그때 홍련 씨에게 했던 말... 인가요?".txt
[4]
1033
67
298
창작
"내가 없는 사이에 투표를 하고 있었어?".txt
[19]
1149
73
297
창작
"내가 가장 무서워 하는 것?".txt
[14]
1066
75
296
창작
"요즘, 미스 오르카로 소란스럽군요.".txt
[21]
1150
67
295
창작
"50년 봉사형이 농담 아니었어?".txt
[23]
2101
102
294
창작
"그래도 유동을 막는 건 좀...".txt
[15]
1309
68
293
창작
"겨울이 있기에 봄이 옵니다.".txt
[12]
700
66
292
창작
"제 눈빛이 무섭다는 말을 자주 들었습니다.".txt
[14]
1437
80
291
창작
"여기 서비스가 너무하네".txt
[17]
1404
78
290
창작
"오늘은 날씨가 맑지요.".txt
[12]
710
59
289
창작
"저는 아직 당신을 신뢰하지 않아요.".txt
[16]
1345
71
288
창작
글 뭉치 이번 년도 꺼 정산
[16]
666
46
287
창작
"최근 LRL이 저를 많이 돌봐주고 있어요.".txt
[19]
1978
98
286
창작
"주인님을 연모하는 이들이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txt
[19]
2159
77
285
창작
"메리 크리스마스!".txt
[11]
910
56
284
창작
"권속이여... ".txt
[25]
1501
73
283
창작
"그러니까, 눈이 보이지 않는다고?".txt
[22]
2031
84
282
창작
"사냥개라는 이름이 울고 가겠군.".txt
[20]
1893
83
281
창작
"말하지 않아도 전해질까?".txt
[12]
804
63
280
창작
"지금 짐과 동맹을 맺자고 하였느냐?".txt
[17]
1392
76
279
창작
"이제 녹음기는 쓰지 않는 거야?".txt
[26]
1972
100
278
창작
"주인님께서 평온하시길.".txt
[10]
1163
57
277
창작
"바르그는 반응이 좀 딱딱하네.".txt
[31]
2454
95
276
창작
"각하, 궁금한 게 있지 말임다.".txt
[15]
1385
72
275
창작
"난 유일한 인간이야.".txt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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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사령관 님에게 무례 하시군요.".txt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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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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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왔나? 마침 그대 생각을 하던 참이다.".txt
[20]
1026
60
272
창작
"왜 네 곁에 남을 생각을 했냐고?".txt
[19]
1301
63
271
창작
"사령관 님은 정말 특이해요.".txt
[21]
1352
71
270
창작
"빛이여, 부디 제 기도를 들어 주소서...".txt
[7]
824
57
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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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떠돌며 불편한 것은 없었냐고?".txt
[18]
1221
67
268
창작
"사령관 님은 어떤 홍차를 좋아하세요?".txt
[15]
980
56
267
창작
"그러니까 주인님은 갭모에를 좋아하죠?".txt
[10]
1298
70
266
창작
"왜 연주를 하느냐고 물으셨습니까?".txt
[23]
1065
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