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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대회 진행중(~6.23) /밸로프, '라스트오리진' IP 영업양수도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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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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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833
타이런트 스킨 보고 이거 떠오름
370
5
832
타이런트 스킨 잘뽑혔네
[7]
1692
56
831
미니 타이런트도 좋았을거 같은데
[3]
121
2
830
아니 생각해보니 좀 웃기긴 하네 ㅋㅋㅋ
[3]
125
6
829
"왜 굳이 아무도 바라지 않은 타이런트 스킨을 여캐로 내냐고?"
[4]
158
0
828
타이런트 스킨 설정 생각해봄
[1]
59
1
827
이쯤에서보는 웨씨의 해피
[7]
1471
79
826
지금 타이런트 호불호 원인은 '굳이' 이기 때문이네
[10]
1478
36
825
오 타이런트 스킨 잘 나온거 같네
[5]
116
2
824
그래서 타이런트 스킨 끼고 출격시키면 부품 드는거 줄고 영양드냐
[2]
64
0
823
그런데 스토리에서 같은 기종이 복수로 나온적 있었음?
[10]
113
2
822
근데 사실 이번 타이런트 스킨으로 가장 상심이 큰 애는
[5]
1333
60
821
타이런트 스킨 맘에드네
[6]
1260
44
820
생각해보니 타이런트 스킨 저거 씹 가성비 아님?
[5]
163
2
819
방금 타이런트 스킨에 대해서 뭐 말할거 있었는데
47
0
818
취소선의 힘을 쓰면 가능할까?
[9]
133
1
817
봇박이인데 서사 필요 없음
[3]
1107
50
816
나는 좆간지 뚱이 스킨일줄 알고 유산을 세 개나 깠는데
60
0
815
타이런트 스킨 실망한점
[4]
130
-1
814
타이런트 이미 좆간지인데 어떻게 더 더하지?
[6]
97
0
813
걍 좆간지 타이런트 스킨도 내주면 간단하게 해결될 일임
[4]
106
5
812
근데 타이런트 스킨 이거 맘에 안드는거 있다
[12]
154
3
811
타이런트가 이미지 쌓아온 걸 이번 스킨이 박살냈다는건
[13]
1604
51
810
타이런트 스킨 서사 예상해봄
[3]
68
0
809
서사가 양적으로 부족해서 기댈 곳이 이벤트, 외전, 스킨 셋인데
95
0
808
타이런트 비키니 스킨 기달리고 있었는데
50
1
807
나는 타이런트 스킨 보면서 느낀점
[2]
61
1
806
스킨에 서사 없어도 되고 디자인 확 바꿔도 좋지
[6]
111
6
805
타이런트가 알낳는 상상함
30
1
804
타이런트 스킨 스토리에 개연성을 주는 방법
[5]
111
1
803
창작
타이런트 암타 스킨과 사령관 2세(아들)의 이야기를 보고싶다
[6]
971
31
802
타이런트 스킨에서 지금 가장 궁금한 거
[1]
58
0
801
타이런트 스킨인게 마음에 안들면
[6]
221
-17
800
기다리다보면 개 쩌는 타이런트 스킨이 또 나올거야
[4]
110
0
799
타이런트 스킨 스토리는 과연 어떻게 나올까요?
85
0
798
스킨이고 나발이고 타이런트 밸런싱 기대한다
54
0
797
뭐야 타이런트 스킨 목소리 바뀌는 구나
[2]
101
0
796
흠.. 타이런트 스킨이 나온다라~
[1]
52
0
795
타이런트 외전으로 서사 넣어주면 또 웃겨짐
67
0
794
일일히 게임사가 유저 눈치랑 허락 맡으면서 스킨 낼 필욘 없음
[16]
1095
47
793
근데 타이런트 스킨껴도 원래목소리면
[4]
99
1
792
타이런트 스킨은 호불호의 문제가 아니라 납득의 문제라고 생각함
[11]
975
44
791
스킨 타이런트 자폭하면 육편폭파임?
[5]
105
0
790
타이런트 스킨 자폭한다음에
[9]
1095
32
789
아니 근데 이런 서사면 ㄹㅇ 괜찮지 않음?
[15]
1098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