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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대회 진행중(~6.23) /밸로프, '라스트오리진' IP 영업양수도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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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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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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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8
신스킨 타이런트 관찰중에 발견한 것
[2]
109
3
787
타이런트 스킨 서사 생각해봄
[4]
83
0
786
이제 타이런트 스킨 스토리 빌드업은 이거밖에 방법이 없나
[1]
120
5
785
그래도 타이런트 스킨나와서 한가지 희망적인 부분
88
5
784
이제 그냥 타이런트 상향이나 낭낭하게 됐으면 좋겠다
34
3
783
결론은 이번논란도 만우절이벤의 문제아니였을까?
[1]
67
0
782
당연히 스킨 하나 만드는데 일주일전부터 만들겠어?
[9]
934
38
781
솔직히 타일런트 스킨으로 인한 불을 제어하려면
[9]
1088
50
780
그....지금상황에 타이런트 스킨으로 창작해도 됨?
[42]
1379
108
779
소신발언)에초에 해피라 이번스킨이된거 아닐까?
[10]
159
-1
778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TS 스킨이 타이런트인 이유
[8]
162
3
777
근데 타이런트 스킨 궁금한게 있는데
[3]
58
1
776
봇박이 입장에서 생각해본 킹룡 스킨 서사적으로 문제 없는 유일한 수.TXT
100
-1
775
타이런트스킨 서사 설마 이런 아니겠지?
[1]
75
0
774
근데 여체화 서사 나와도 기승선 떡떡 묘사만 나올게 뻔한데
[5]
118
0
773
타이런트 스킨 서사가 아자즈 치트키 아니길 바람
[5]
132
0
772
타이런트는 그냥 멋있는 스킨 등장까지 숨참아야지
45
0
771
토미 워커 스킨 기다린지 1190일째임
[1]
54
2
770
장문)메카닉 빠들을 홀대한다는 말이 나올수 있지만 100% 동의하는건 아님.
[20]
1139
67
769
왠지 타이런트 스킨 서사 이럴거같은데
31
0
768
저거 타이런트 스킨 그 무슨 용메이드 만화에서 본거같은데
39
0
767
현재 죽음의 5단계 겪고있음
[9]
135
-2
766
와 타이런트 스킨으로 불탄거 보면
[5]
69
0
765
장문)타이런트 서사를 기다려봄직한 이유
[22]
1182
68
764
타이런트스킨 만족하는점
43
0
763
타이런트 스킨을 보니 저번 만우절 이벤트가 다르게 다가오는데?
[1]
64
-1
762
그래서 왜 하필 타이런트임?
[16]
995
23
761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개쩌는 스킨 안나오는이유
[3]
125
2
760
타이런트 스킨은 가이노이드의 범주에 들지 않는다
[9]
182
4
759
한발 빼고 나니까 나 상상력이 갑자기 미친듯이 솟아나는데
[6]
75
3
758
그래서 이번스킨 뭐였음?
[5]
110
0
757
이번건 몬가 서순의 문제같은데
[7]
795
45
756
밥먹고 왔더니 불타길래 소신발언간다
[39]
873
42
755
목소리 꼬맹이같은거 보면 진짜 2호기같은거 아닐가 싶기도 하고
[3]
120
4
754
근데 기대해봐도 되는 부분이냐?
[4]
75
0
753
본인 현재 개좆같은점
[2]
87
0
752
지금 가장 곤란한 사람은 주피디도 너네도 아니야
[6]
145
6
751
근데 타이런트 이거 스토리 본다고 달라지는게 있음?
122
8
750
뭐야 타이런트 스킨이라고 밝혀짐?
[2]
73
0
749
솔직히 스마조는 반발 최소화 할려고 계속 밑밥 깔고 있었음
[15]
1017
36
748
갠적으로 왜하필 타이런트인가 에 대해서 끄적여봄
[11]
1028
45
747
아 맞네 이거 타이런트 스킨 아니네
76
1
746
아니 근데 지금 타이런트 스킨 나온거 봤는데
[2]
89
0
745
근데 챈 진짜 지치긴 한다
[15]
1005
55
744
타이런트 개연성 챙기는거
[4]
8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