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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로프, '라스트오리진' IP 영업양수도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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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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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보고 스텟찍었는데 왜 터짐??
[30]
1628
81
생각해보니 요안나가 반란 일으키면 답없는거 아니냐
[29]
1903
80
라오에서 캐릭터의 죽음에 대한 주관적인 생각
[18]
2282
69
오메가 이년을 드디어 잡았다!
[18]
1904
117
뭐라는거야 이 게임 존나 매운맛인데
[6]
1811
81
아리아땐 위험했다 싶음
[22]
2219
84
철충 공모전은 왜 안하냐
[14]
1901
88
적들 입장에서 보면 존나게 매울 것 같음
[14]
1637
73
오메가 입장에서 보면 존나 매운맛인데
[13]
2226
114
시라유리 스킨 야간투시경 왠지
[21]
2093
103
두번째 인간이 니 최애캐를 강간하고 무참하게 죽였대!
[20]
2492
104
ㅋㅋㅋ아니 왜 캐릭 죽는거에 민감함? 과몰입?
[11]
2070
64
픽) Sunny Day (미호)
[11]
1245
83
픽) 라비아타
[20]
1293
79
사상자 얘기가 맵무심까지 갈 건지는 모르겠는데
[6]
1793
70
라붕, 누군가 죽는 매운 맛을 원하나?
[14]
1856
109
공략
스카우트AK 철충 심리학
[8]
1606
46
창작
알파요 오메가니라 1화.txt
[16]
1001
49
창작
[짤] 엘리 퀵핸드 볼따구가 추가됨
[32]
1925
145
옛날에 어떤 칼럼이었나에서 본 글인데
[30]
2374
163
한명도 안죽는 현실적인 이유가 있는데?
[27]
2559
184
창작
알파요 오메가니라 프롤로그.txt
[17]
1116
52
제일 간 맞고 맛있었던 스토리 반박불가
[20]
2046
106
공략
ev) 장미 2-1 셀주크 승급 노링 36초(최적화X)
[4]
1364
25
그냥 매운거고 뭐고 이거때문에 뭔 지랄났는지 까먹음?
[39]
2093
84
창작
공모전에 실제 인물 모티브로 삼은 캐릭터 만들어도 되나요
[25]
1867
122
극한의 IF게임에서 현실성을 왜따지노
[18]
1985
136
걍 이런류게임에선 안죽이는게 맞음ㅇㅇ
[14]
1822
79
매운게 좋으면 매운겜 하러가면 됨
[20]
2093
117
라오챈 맵부심이 거품인 이유
[10]
2161
125
라오에서 죽은 캐릭터 있잖아...
[17]
2129
93
챈 요약.jpg
[10]
1930
85
스포
성인겜인데 사실 요근래 많이 싱거워졌긴 해
[22]
2406
67
이미 라오에서 사망자 나옴
[24]
2262
112
창작
시라유리 스킨 팬아트
[22]
1742
128
창작
이번에 한명 죽어야겠다.txt
[15]
1948
62
스포
2부 추격/전투씬 요약
[15]
1491
56
스포
이번 스토리는 그게 제일 맘에 안들었음
[12]
2137
80
또 맵부심 부리는놈들 기어왔노
[28]
2446
126
2021.09.28. 라오챈 선언문
[13]
1453
79
창작
심심한 사령관의 50가지 그림자 놀이 3
[19]
1003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