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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로프, '라스트오리진' IP 영업양수도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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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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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3년차 게임인데 게임에 참여한 사람중 평가 좋은게 외주작가 하나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704
23
근데 진지하게 통발 돌릴 이유도 없음
[8]
726
23
만우절은 그냥 기폭제였던거고 만성적인 컨텐츠 부족이 더 큼
[13]
662
30
PD 인망이 대체 왜 중요함 ㅋㅋ
[6]
722
28
이겜 언제부턴가 빨가벗기는데 소극적으로 변해서 싫어
[6]
750
29
전임자는 어땠고 하는 이야기가 슬슬 나오는데
[7]
694
40
념글 다 읽었다
[3]
389
24
신캐 줄이는 대신 기존캐 챙겨준다고 한건 ㄹㅇ 자충수로 보인다
[9]
721
37
광고라고 해도 무슨 거창한 걸 하라는 게 아니라
[5]
387
24
갑자기 한 몇달 간 글 안 쓴 계정이 갑자기 늘어난다?
[12]
683
23
그래도 예전엔 소통갓겜이라 불리던적이있었는데
[11]
674
28
뒤로 새 회사차려서 튀려고 한놈들은 목적이라도 있지 ㅋㅋ
[7]
738
30
갈라테아 수영복으로 아마 표현 하고 싶었던 거는 갭모애 일꺼임
[9]
683
24
자지로 생각하는 개발진이 들어와야함
[7]
604
26
ㅈ소기업 업무 몰아주는거 비유하는게
[5]
526
32
결국 라오로 배운건 이거지 뭐
[4]
776
39
기분 개좋네
[12]
541
32
근데 사실 라오 근본 생각해보면
[11]
546
26
스마조 초기운영진들이 지금와서 보면 좀 그렇긴한데
[13]
911
13
라프콘 이제 기싸움페이즈도 넣어야하지 않냐?
[3]
403
18
사람 -> 돈 들어서 안늘림
[10]
581
32
라오의 3년을 요약한 한짤
[2]
813
29
창작
사령관에게 요리를 배우는 브라우니
[28]
1199
77
본인 사실 미자인데 요즘 쓰는 말투 좀 평가 해 주셈
[23]
649
32
엄마가 에바인.manwha
[12]
843
28
너무나 많이 사랑한 죄
[2]
581
27
ㄹㅇ 스마트조이 직원 늘릴기회가 한두번도 아니었는데
[13]
880
37
이번 작가 단편은 잘 쓰는거 보면 실력은 있는거 같은데~ 같은건 별 의미 없는 소리임
[5]
692
31
혼란스러운 챈에 변소 진행상황좀 봐줄래?
[18]
355
20
창작
배우러왔어요.
[79]
1044
82
라비아타콘이 딱 1년만에 1000번 팔렸습니다
[25]
501
41
창작
라오문학) 티아멧 비컴 휴먼
[6]
621
29
짹)쇼타?
[4]
560
34
늒네 전투로 s처음 먹음
[15]
413
30
더 슬픈사실이 뭔지앎?
[10]
1092
30
난 뻘글에 일부러 추천 줌
[9]
515
35
자추 양심고백함
[30]
727
48
책소개 한 번 무시무시하네
[11]
1062
40
항상 이런 떡밥 결말은 결국에
[13]
893
38
창작
두번째 인간이 오르카호에 합류하기까지. 4화
[24]
1437
57
솔직히 지금도 복규동 싫고 좀 뻔뻔하다 생각함
[13]
1491
47
타겜) 아르망 0.7% 닮은 아르망 커마 만들어봄
[15]
688
26
만우절은 모두에게 있어서 패착이였다
[8]
1014
33
챈 광고 보는데 웃기긴 하네 ㅋㅋㅋㅋ
[16]
1737
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