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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로프, '라스트오리진' IP 영업양수도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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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공지 민심 좆박아서 직원이 녹음하는거임???? [7]
      1268 26
      과연 누락이었을까- 하고 의심하는 것도 문제 있는 거임 [9]
      734 27
      창작 나 뭔가 징크스 같은게 있나봐 [39]
      1077 63
      ??? : 성우분께서 코로나에 걸리셔서 서약대사가 미뤄집니다 [2]
      983 35
      누락이 진짜 개 지랄인 이유 [15]
      1292 33
      창작 수영복 네오딤 [21]
      731 87
      ....... [7]
      787 30
      창작 또 하베해버린 하베트롯 [21]
      1035 87
      분위기 흉흉한건 사실인데 흉흉한 분위기 더 조장하는 새끼들은 뭐냐 [10]
      984 41
      공지 수정됬다 불꺼라 [15]
      1317 38
      전임자들은 차라리 소통이라도 잘 했던게 [11]
      891 25
      이야 1140좌가 다른건 다 틀려도 제일 중요한거 하나는 맞췄네 [5]
      874 31
      창작 [서머 뗑컨 페스티벌] 바닷가에 놀러간 [21]
      672 58
      이게 여름머형 2부 업뎃한지 3일 된 게임 맞나 [15]
      723 20
      난 라오에 아직 기대가 많아 [13]
      956 61
      로드맵 다시보니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 [5]
      929 30
      그나마 2주에 한번씩 이 목록 짧아지는거 보고 싱글벙글했는데 [7]
      783 27
      사람 수 줄어드는거 가장 큰 악재는 신캐 주기 변경임 [12]
      812 25
      서약대사 추가 안하는 이유 공지라도 올려라 [11]
      607 36
      창작 침대에서 대기중인 세이렌 그리는중 [35]
      1082 121
      "안녕하세요, 유지웅입니다." [3]
      834 37
      조만간 업데이트 주기 늘릴듯 ㅋㅋ [10]
      787 40
      오늘로써 확실해진거 [4]
      728 36
      선대 PD새끼들이 그나마 말 알아들어처먹었다는거도 [14]
      1471 39
      패치노트 수정해왔다 [24]
      944 40
      장화 [8]
      597 40
      이제 이짤 돌아다닐 시즌임? [1]
      625 36
      오늘 패치노트 요약 [4]
      775 24
      운영팀 : 만우절때 스토리팀이 날먹하는 것을 보고 분했다 [4]
      831 27
      창작 점심시간 낙서 [2]
      705 28
      아 패누 짧게쓰고 개누쓰시려는거구나! [12]
      606 27
      아니 근데 없뎃이고 뭐고 약속한건 지켜야지 [6]
      731 40
      오늘 패치노트 게시판 잘못 찾아간듯 ㅋㅋㅋ [11]
      802 27
      새벽 유산깡 [4]
      323 14
      라스트오리진 유저수가 줄어든 이유는 [1]
      718 28
      트) 이그니스.jpg [7]
      646 36
      공지 2022.08.16 패치노트 및 정기점검 안내 [50]
      5779 48
      스마조 보다 더 싫은 새끼들 [13]
      1404 31
      근데 주신영 능력이면 업계에서 환영받을 수 있음 [4]
      773 27
      ??? : 스토리는 일회용 맞다니까 역시 내가 맞았어
      464 19
      ???: ㅈㄴ 큰 오믈렛을 만들고 있는거라고, 잭 [5]
      689 29
      아ㅋㅋ 라오 유저수 떡상했다고ㅋㅋ [15]
      897 24
      매출 때문에 압박 당해서 날림으로 만든거라고? [10]
      673 26
      어째보면 주신영 이새끼 대단하긴 해 [6]
      866 35
      예전부터 철충닉은 분탕의 씨앗이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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