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한번 딜갱 간 상태에서 마공점으로 한번 더 찌르기


시야 피해서 옵젝먹기


시야 없는곳에서 벽넘어서 기습


멀리서 걸어오면 점부쉬와드에 들켜서 미리 뺄 수 있으니 시야 없는곳에서 벽 넘는걸로 시간 단축



난 이거보다

이게 훨씬 좋다고 봄


상황따라 다르다 그딴거 없고 무조건 저게 좋다고 생각함

시야를 피해다녀야하고 뚜벅이라 정직하게 상대한테 달려가야하는 마이의 특성상

마공점은 상당히 좋고

영상은 못찍었지만 땅굴파서 기습할때도 상당히 도움이 될꺼임


보사는 무조건 상대 5명을 모두 죽여야만 효율을 볼 수 있는데

외상은 그런 제한도 없음

에코처럼 코어가 상당히 중요한 챔프기 때문에 외상으로 신발이나 1,2코어 땡겨오기도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