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스카너 체급이 워낙 높아서, 서폿으로 가면 깡패인 상황.

유성들고 WQ 맞추다 보면 다이빙 각도 쉽게 나오고, 갱 호응도 좋은 편. 마치 바드처럼 벽 뒤에서 정글러랑 나타나는 느낌?



다이아 주차충이라, 매 시즌 다이아 4로 마무리 지었는데, 이번시즌은 이기니깐 막 30점 넘게 줘서, 스카너 서폿으로 꿀좀 빨아야겠음.

지금 스카너 서폿 3연승 중...

모르가나 같은 비주류가 갑자기 튀어나오지 않는 한, 밥값 무조건 하는 국밥 서폿 같은 느낌임.

곧 너프 예정이니깐, 다른 사람들도 꿀빨길! 재미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