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선수 데뷔 지망생들도 아무도 안한다고 관계자들이 말했고

감코들도 서포터 전향후 데뷔 하느니 걍 프로 안하고 수능 보러간다는 선택이 주류라고 하고

연봉도 제일 적고 선호도도 낮은데 해야할건 많고 난이도도 천차만별에다 최상위권 아니면 수명도 짧고

잘해도 조명 받는건 타 라인에비해 낮고 이적도 쉽지 않는  라인을 누가 할꺼냐고 손들면 그건 또 자원봉사자고.

베릴도 인터뷰에서 정글, 서포터 요즘 아무도 프로 지망중에서 선호 안한다고 말할 정도니

켈린보다 잘하는 서폿선수 찾으라면 또 다른데서 찾으라면 다 상위권 팀에서 행복롤 하고 있잔슴 

현 LCK 내 동부팀에서 서폿선수 주워오면 또 팬들 성에 안찬다고할거고. 

진짜 문제네

롤판 이대로 괜찮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