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담금질 한 5명 중 멀쩡한게 2명임. 영재랑, 안딜은 건강문제가 심각하고 태윤은 1주차에 너무 심각한 모습을 보여줘버림. 영재 자리는 커즈가 영입되면서 넘치도록 채우고 있는데문제는 바텀. 씨맥 입장에선 둘 다 경험치를 먹여야한다 생각할텐데 둘 다 서머때 포텐이 동시에, 빠르게 터진다는 보장이 없고 상체힘으로만으론 월즈는 꿈도 못꾸고 플옵도 간당간당할게 뻔함. 근데 프린스 데려오기에는 프린스도 북미에서 딱히 보여준게 없음. 올해가 씨맥의 증명시즌이라 생각했는데 막상 담금질한 선수 다수는 아웃이라 또 멀쩡한 평가가 될 지는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