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했던 바론한타는 우지의 슈퍼플레이로 비벼지면서 게임을 못끝내고.....(미니언이 쌍타하나 날리고, 억제기 재생성은 덤)






결국 미드에서 박치기 한방에 끝



분명 6000골드 격차에 억제기 2개도 무방비상태에 쌍타 하나 날라갔는데도 짐






유리했던 게임을 미드박치기 한방에 역으로 끝날 위기가 오고 탑에게 비는 장면은 rng젠지전이 생각나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