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L의 숨통을 끊으며 올라온 T1과

익숙한 누군가가 보이는 웨이보...

과연 모든 관문을 넘어 신의 반열에 오르는 것은

유구한 전설의 재림일까요? 새로운 신화의 탄생일까요?


원래는 T1을이긴 젠지를이긴 비리비리를이긴 웨이보를 그릴라했는데 그림이 안이뻐서 급선회


아래는 원본사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