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 사이언스! 이것두 잼따
구독자 656명
알림수신 11명
책에 관해서 이야기 하는 채널
히가시노 게이고 에쎄이도 재밌네
추천
2
비추천
0
댓글
0
조회수
73
작성일
댓글
[0]
글쓰기
새로운 댓글이 달렸습니다!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36477898
공지
독서 채널 왔으면 이글부터 봐라
2679
443
존재와 시간
[2]
70
3
442
이상의 시
[3]
103
3
441
완전자살 메뉴얼 재미있네
153
1
440
태우는 것은 즐거웠다
79
0
439
지금부터 하는 이야기를 듣다 보면 내 삶에서 주인공이 누군지, 나 자신인지 다른 사람인지 알 수 있다.
81
0
438
독챈러들이 꼽는 최애 단편 소설 작가는?
119
1
437
후기
도스토옙스키 죄와 벌 다 읽었다
[4]
239
2
436
겨울No1
31
0
435
이 몸은 고양이로다. 이름은 아직 없다.
95
0
434
오늘 '한 국가 신문'에 실린 선언문을 한 자 한 자 그대로 담겠다.
83
1
433
언제 떠올랐는지 모를 그믐달이 동녘 하늘에 비스듬히 걸려 있었다.
58
0
432
바다는, 크레파스보다 진한, 푸르고 육중한 비늘을 무겁게 뒤채면서, 숨을 쉰다.
96
1
431
행복한 가정은 모두 비슷해 보이지만 불행한 가정은 저마다의 이유가 있다.
84
1
430
오클라호마 시골의 붉은색 땅과 회색 땅에 마지막 비가 부드럽게 내렸다. 이미 상처 입은 땅이 빗줄기에 다시 베이지 않을 만큼.
71
1
429
후기
악령
82
3
428
과거는 외국이다. 거기서 사람들은 다르게 산다.
78
1
427
이청준 소설 추천해조
[10]
122
0
426
나는 태어날까 말까를 내 스스로 궁리한 끝에 태어나지 않았다.
105
0
425
부끄러움 많은 생애를 보냈습니다. 저는 인간의 삶이라는 것을 도무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1]
117
1
424
오늘 엄마가 죽었다. 아니, 어쩌면 어제였는지도 모른다
[4]
133
2
423
나는 병든 인간이다... 나는 악한 인간이다. 나는 호감을 주지 못하는 사람이다.
90
1
422
후기
법정스님의 무소유 후기
[1]
115
2
421
책 추천
인류보호회사 재밌다
[1]
186
2
420
녹나무 파수꾼 기대 이상으로 재밌게 읽었다
[2]
82
0
419
훌쩍 떠나온 것이 나는 얼마나 기쁜지 모른다! 친구여, 인간의 마음이란 대체 어떤 것일까!
87
2
418
후기
뷰로 왠만한 타워펠리스 떡바르는 도서관
[1]
124
3
417
후기
페스트 후기
[1]
127
2
416
나는 줄곧 떠나지 않는 갑갑함과 아릿함, 이 낯선 감정에 나는 망설이다가 슬픔이라는 아름답고도 묵직한 이름을 붙인다
55
2
415
내가 그를 처음 만난 건 피레우스에서였다
[1]
79
1
414
독서챈도 있구나
[1]
147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