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차.. 누군 꽃놀이 못가서 과제만 하는 줄 아냐..
구독자 1185명
알림수신 23명
서로를 존중하는 따뜻한 잡담공간.
가지 말라면 가지 마란 말이야..!!
추천
0
비추천
0
댓글
0
조회수
284
작성일
댓글
[0]
글쓰기
새로운 댓글이 달렸습니다!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36171349
공지
[필독] LGBT+ 채널 규칙(20211207)
5076
공지
[공지] 환영합니다! LGBT+ 채널입니다.
9168
공지
스압)성소수자에 대한 정리 (+도착증과 성소수자)
16438
숨겨진 공지 펼치기(1개)
잘생긴 사람
[5]
554
0
어떤 형아가 김구 선생님이 쫑짜오를 먹었데요 어이가 없지 않나요.?
[1]
368
0
생각해보니까 미니언즈도 동성애로 번식하나?
[8]
532
0
신병 받아라
[9]
488
2
있잖아
[3]
375
0
원래 사챈, 좌사챈에서 많이 있었는데
[4]
424
0
지금 공보찌라시 보고 있는데
[2]
521
2
남친보면 옛날의 그 귀여운 맛이 많이 줄긴 했어
[3]
647
1
오늘 참 뿌듯한 하루다.
[8]
484
4
성소수자 계열 채널 목록
[1]
692
0
어짜피 코로나 때문에 모든 게 멈췄으니!
398
0
다들 뭐하시는지 궁금합니다
[17]
506
0
섹시한 북한남자가 취향임~~
[7]
662
1
난 뭐지
[4]
411
0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와 싸우고 있는 지금
[1]
460
1
군형법 92조의 6항이
[3]
504
0
BDSM이든 뭐든 단계적으로 해나가는게 좋은겁니다
[4]
581
1
광고 검열
[1]
568
-1
미래 사회는 우리에게 어떨까요?
[9]
728
1
미성년자가 BDSM에 접하는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7]
875
0
아 자꾸
[5]
485
0
시원하게 커밍아웃하고 싶긴하다.
[2]
749
1
어플 무서워서 어케쓰누
648
0
어제(오늘 새벽) 자췻방 데이트 쓰닌데...
[13]
639
3
오랫동안 못하니까 하고싶어서 미치겠다.
[7]
606
0
아이 씨 친구한테 자지 사진 들켰다 ㅋㅋㅋㅋ
[3]
808
1
자취방에서 데이트 하는데
[7]
781
3
가지 말라면 가지 마란 말이야..!!
285
0
그냥 요즘 참 그게 두려워
[4]
496
0
이노래 들어보시오
48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