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소챈 규칙 2조 ④ '놀사람 구함, 만날사람 구함'과 같은 문구 등 성소수자 채널의 목적에 부합하지 않는 주선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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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존중하는 따뜻한 잡담공간.
2조 4항에 의거하여 1일 차단조치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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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LGBT+ 채널 규칙(20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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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환영합니다! LGBT+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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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성소수자에 대한 정리 (+도착증과 성소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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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헤드보고 왔는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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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동성애를 반대한다.'가 무슨 뜻일까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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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퀴퍼를 저녁 7시 이후부터 시작하면 안되나
[4]
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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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보니까 LGBT에 대해 혁명에 비유하는 글이 있던거 같은데.
[5]
472
-1
퀴어 퍼레이드에서 노출'만' 허용하자.
[4]
590
1
성소수자와 관련한 정말 개인적인 생각
[4]
570
3
듣기평가 해보다가 생각났는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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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가 싫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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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자가 보는 LGBTQ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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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헤드 따라 무의식적으로 왔는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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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파시즘의 재도래에 관하여.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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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특정 유저에 대한 비판은 여기서 하지 말아주세요
363
1
???? : 퀴어 축제는 민주화 운동이나 반일항쟁과 같은 혁명
[8]
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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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BT에 대한 내 입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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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조 4항에 의거하여 1일 차단조치 내렸습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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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GBT에 관한 개인적 시점.
[2]
512
1
동성과 사귄경험이 있어도 동성애자가 아닐 수 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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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성소수자는 악마가 아니다
541
-4
동성애자 있누??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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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동성애가 죄악인 이유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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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고무신카페 보면 부러움만 한가득이다 ㅠ
[2]
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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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지배하고 싶은 사람 손?
[1]
612
-3
그저 남친 출타제한 풀리길 기다리는중...
[4]
590
0
아 글고 궁금한거 하나 더 있어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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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챈 입장 대신 정리합니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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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성소수자들에게 궁금한점
[10]
746
0
근데 확실히 하고 싶은대로만 하는 건 되려 반감만 불러옴
[11]
1603
11
규칙 한 번씩만 읽어주세요 :-)
621
3
퀴어축제는 정해진 곳에서 폐쇄적으로 이루어져야지
[7]
600
2
부탁드립니다
[21]
886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