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성교할 목적으로 사람 만나는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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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존중하는 따뜻한 잡담공간.
사랑은 죄악이 아니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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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_노란_바나나
강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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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LGBT+ 채널 규칙(20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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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환영합니다! LGBT+ 채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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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성소수자에 대한 정리 (+도착증과 성소수자)
15666
숨겨진 공지 펼치기(1개)
여담이긴 한데,
620
0
검사받으러 가기 얼마나 두려울까
[27]
696
-5
잘생긴 남자보면 설레고 침이 나옴
[1]
559
1
이 글만 쓰고 남라 접습니다.
[3]
693
2
어쩌고 보면 성소수자 다 부질 없는거일지도
[4]
516
1
성소수자가 성인업소이용한 거 들키면 직장에서 짤린다고 하잖아.
[2]
577
0
근데 성소수자의 반대말은
[2]
1193
1
아비가 제 아무리 게이가 역겹다해도
[1]
583
2
괜히 마음이 불편해지네요
[10]
2661
3
걍 대놓고 혐오하는 애들보면 논리가 없어
[8]
827
0
재인이 프로파간다에 속는 한심한것들
501
-2
일반 남자다. 그냥 너희 커뮤 의견이 궁금하다.
[9]
990
0
아빠가 코로나 관련해서 게이 역겹다고 욕했는데
[10]
970
0
이태원 메이드라는 클럽에서도 확진자 나왔네요
[2]
523
0
우리나라는 약자를 매도하는 분위기가 너무 심해..
[3]
399
1
확실히 좀 통제가 필요할 것 같음
[2]
438
1
이번에 클럽간거 날짜를 보니 쉴드가 안처짐.
483
1
이 상황에서 동성애자 자체를 욕한다는 것은 심각한 일반화의 오류지
[2]
567
4
성병 근절을 하는 가장 좋은법이 있음.
[4]
786
4
소득이 낮은 사람일수록 혐오를 소비하고싶음
[1]
409
0
너네도 이런거 공지로 올리셈.
[1]
437
0
이태원사건 갖고 싸울 시간에
[2]
514
6
< 겨울 지나 벚꽃 > 보는 사람
[1]
382
0
일반찜방없는이유 = 솔로대첩 망한이유
[4]
738
3
사랑은 죄악이 아니자나
[2]
331
4
나는 참고로 골수 기독교인임
[5]
685
4
찜방게이 = 저 오피 창녀촌 자주가요 ^^
715
5
하나더 물어보고싶은게 있음
[2]
535
1
이번 사태에 대해서
[18]
537
1
항상 이해가 안되던게
[27]
73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