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를 하는건 뭐 상관없다. 그건 자신들 책임이다. 근데 딱 감정적인 사랑까지만. 여자인 경우는 잘 모르겠지만 남자인 경우를 생각해보면 이해을 못하겠다. 이해를 바란다고? 나중에 자기 자식이... (자식이 있을수가 없나..) 입양아를 애지중지 키워놨는데 항문이 늘어나서 귀저기 차고있는 모습을 상상해 보아라. 여기까지만 말하겠다.
동성애 할거면 조용히 하던가 콘돔안끼고 섹스해서 에이즈 옮기고 다니고 퀴어축제 같은 눈갱짓만 하고 피해란 피해는 다 주는데 피해의식은 존나게 많아서 그걸 다 이성애자 탓하고 이글 중에 어떤 댓글은 '에이즈가 마치 이성애자들의 안좋은 시선으로 인해 동성애자들이 음지에서 섹스해서 그렇다' 라고 이성애자들의 책임으로 돌리거든 ㅋㅋ
누가보면 이나라는 이성은 길거리에서 섹스하고 동성애자 한테는 콘돔 안파는줄ㅋㅋ
이런데 혐오 안하게 생겼냐
항문맨 새1끼들 지1랄병 도진거 봐라. 내가 사회 초년생 때 아무것도 모르고 이태원 해밀턴 호텔 지하 사우나에 하룻밤 자러 갔다가 조까튼 게이 새1끼가 옷 다 벗고 티 안나게 내 옆으로 스멀스멀 기어오는거 보고 진짜 기겁을 했다. 아주 기회만 되면 이지1랄하는 새1끼들이 존중은 무슨 ㅋㅋㅋ
도대체 이게 인기면 얼마나 대인기라고 몇달째 인기글에 걸려있는거냐. 위키문서들 구경만 해서 나무라이브라는게 정확히 뭔지 운영이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겠는데 들어올때마다 바뀌지도 않는 헤드라인들 몇달째 보고 있자니( 모바일
상단인데다 색상도 오렌지 색이라 눈에 띄이긴 쓸데없이 잘띄이지) 1월달에 색 다 바래진 냉면개시 현수막 보는 느낌이다.
머가리에 마요네즈 처넣은 것도 적당히 해야지 좆급식들 ㅋㅋㅋ 여기다 동성애 혐오 발언 올리는 급식 새끼들 지들이 전자계집 보고 딸 잡는 건 정상같나 ㅋㅋㅋ 일진이 보기에는 느그도 존나 혐오스러워 비정상스럽고 ㅋㅋ 지들 맞을 때는 취좆취좆 지랄하는 찐따 모임들이 스마트폰 잡고 센 척은 막상 게이 지나가면 맞을까봐 똥 지리는 것들이. 아 일진들 일 안 하냐 시발ㅋㅋ
동성애를 싫어하고 본능적으로 거부하는건 이해하더라도 너무 과격한 표현을 사용하면 조금 괴로운 것 같아. 에이즈로 들어가는 세금 문제 때문에 싫다는 말이 차라리 이성적인걸로 들려.
정말 싫다. 나도 내가 이렇게 생각하고 싶어서 그러는게 아닌데, 처음부터 쭉 이성애자인 사람들은 모를거야.
자지가 자지를 박는걸 대체 어떻게 이해해야할까... 그리고 너네는 대체 왜 같은 남자가 좋냐? 나는 잘 생긴 남자보면 와씨.. 나도 근육 존나 만들거나 성형해서 저새끼만큼 잘생겨지고 싶다. 이런 생각은 들어도 와씨 꼴린다 박고 싶다. 이런 생각은 절대 안들던데....
걍 게이들이 불쌍하다.. 예쁜 여자 봐도 아무렇지도 않고 같은 남자를 좋아하다니.. 차라리 트랜스젠더면 이해하고 존중해줄 수도 있다. 그 사람들은 진짜 자기 인격도 여자인걸 알고 자신의 몸까지 여자로 바꾼거니까. 그런 사람들은 이미 여자지.
근데 게이나 레즈는 진심 이해도 못 해주겠고 존중도 못 해주겠음.... 걍 불쌍함... 좋은 여자 만나라... 같이 땀냄세 존나 나고 털 부숙부숙하고 같은 자지 박지 말고 제발... 진심 불쌍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