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피 검사를 해두자는 내과 의사님의 말씀을 따라서
초여름에 피검사를 해뒀습니다.
제가 조낸 게을러서 10월 초순에야 결과를 듣고
뭔가 몸 기능이 저하된 부분이 있다길래 약을 처방받아 왔습니다.
근데 지금에서야 환자 보관용 처방전을 보니 제 질병코드에 F64.9가 찍혀있네요...??
뭐지...? 암튼 개꿀입니다 ㅋㅋㅋㅋ
제게 상을 주는 의미로 치킨이라도 먹어야겠군요 치킨 추천 받습니다.
미리 피 검사를 해두자는 내과 의사님의 말씀을 따라서
초여름에 피검사를 해뒀습니다.
제가 조낸 게을러서 10월 초순에야 결과를 듣고
뭔가 몸 기능이 저하된 부분이 있다길래 약을 처방받아 왔습니다.
근데 지금에서야 환자 보관용 처방전을 보니 제 질병코드에 F64.9가 찍혀있네요...??
뭐지...? 암튼 개꿀입니다 ㅋㅋㅋㅋ
제게 상을 주는 의미로 치킨이라도 먹어야겠군요 치킨 추천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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