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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하는 사람들은, 왜 자신도 또한 누군가의 개새이인 걸 모르는 걸까? 스텔라장의 노래 빌런의 가사가 극공감가는 상황이다. We all pretend to be the heroes on the good side. So many shades of grey 오 어떻게 아직도 모를 수 있어?

논리의 오류를 범하면서까지 뇌를 쓰기 싫어 아둥바둥 일반화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거니까



탈모가 오는 것이ㄷ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