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로 알게된 집근처 형인데
애인있다는말 듣고도 계속 좋아하다가가
정말 안되겠다 싶어서
끝낸 형있는데 지하철 타러가다가 우연치 않게 지나쳤어
잘난것도 아닌데 왜 가슴이 먹먹할까
잘지내는것 같더라 나도 그렇게 보여졌겠지?
번개로 알게된 집근처 형인데
애인있다는말 듣고도 계속 좋아하다가가
정말 안되겠다 싶어서
끝낸 형있는데 지하철 타러가다가 우연치 않게 지나쳤어
잘난것도 아닌데 왜 가슴이 먹먹할까
잘지내는것 같더라 나도 그렇게 보여졌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