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BT+ 채널

술집에 고추 8명이 모여서

여자이야기 하나 안나오고 서로 따먹고 따먹겠다는 이야기 하는사람들은 정말 내 친구들 밖에 없을거야...

거기에 건너건너 온 한 친구는 분위기맞춰서 장단 맞췄지만

중간에 당황해서 이럴줄 알았으면 안왔다 소리도 하긴 하더라구 ㅋ

옆테이블에 여자손님들도 있었는데 대체 뭐라고 생각했을지 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