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적 인간관계라는게 사람마다 기준이 다른건데 그게 어떻게 기준이되냐.
내 생각엔 애초부터 기준이 애매한 성적기호와 도착증을 구별하려는것 자체부터가 문제임.
미국에서는 페티시라는 단어로 가볍게 여기는데 좆같은 애미디진 헬반도 씹선비문화는 조금이라도 지들맘에 안들면 동성애든 뭐든 '도착증' '이상성욕자'라는 모친출타한 단어를 써서 멀쩡한사람 정신병자로 만들어버림.
본인 멋대로 정상의 범주를 정하는건 동성애를 비정상적이라 간주하는 사람들이랑 하등 다를바가 없는데 논리 지리구요.
합의가 이루어졌느냐 아니냐를 두고 정상적인 인간관계냐 아니냐를 논하는건 븅신좆빡대가리 새끼밖에 없구요 당연히 합의가 이루어진 관계중에서 정상적인 관계냐 아니냐가 주 논쟁이잖아 뭔 상상속의 좆븅신하나 새워놓고 쉐도복싱함?
'불편함을 주는'이 어떻게 합의가 이루어지지않은과 같은뜻인지도 의문이고 국어공부 다시해야할듯
거기다 페티시라고 다 도착증이 되진않는다고?ㅋㅋㅋㅋㅋ
https://m.terms.naver.com/entry.nhn?docId=1531051&cid=60657&categoryId=60657
정신분석학에서 페티시즘은 성적인 대상을 물건으로 대체하는 것이다. 프로이트에 따르면, 페티시즘은 그 대체된 대상을 성적으로 과대평가하며 원래의 성적 목적을 버린다.
'따라서 페티시즘은 도착의 일종이다.'
애초에 페티시자체가 도착증중에 하나인데 페티시라고 다 도착증이 아니라니ㅋㅋㅋ개새끼라고 다 포유류아님 ㅇㅈㄹ하는수준이네ㅋㅋㅋ용어의 뜻도 모르고 뇌피셜로 제멋대로 성적기호와 도착증을 '정상'이라는 기준으로 구별하지않나. '정상'을 기준으로 동성애자들은 비정상적이다라고 말하는사람들이랑 논리가 똑같죠? ㅉㅉ
또 글삭하고 도망가시던가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