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달째 교정중인 상태에서
그냥 모든게 귀여워서 만나는중인데
그게 한번씩 막 밤에 숙소가면 멜랑꼴리한 그럴때가있잖아
근데 이게 너무 내 욕구만 생각하는거 같고
괜히 남친은 해주다가 나때문에 아프거나 그럴까봐
자기는 계속 괜찮다구 해준다 그러는데
너무 걱정되서 그냥 뽀뽀만 하고 안고 자
혹시 경험자 있어?
6달째 교정중인 상태에서
그냥 모든게 귀여워서 만나는중인데
그게 한번씩 막 밤에 숙소가면 멜랑꼴리한 그럴때가있잖아
근데 이게 너무 내 욕구만 생각하는거 같고
괜히 남친은 해주다가 나때문에 아프거나 그럴까봐
자기는 계속 괜찮다구 해준다 그러는데
너무 걱정되서 그냥 뽀뽀만 하고 안고 자
혹시 경험자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