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만 생각해도 수상한게 한두개가 아니라
서로 술먹고 관계나누고 뻗어있을때
잠 버텨가면서 남친 잘때까지 버텼다가 폰 탐색좀 했습니다.
하면 안되는거 알고있지만 아무래도 너무 수상해서 봤는데
역시가 역시였어요. 집 주변이든 차타고 40-50분 거리든
번개를 하고 다녔더라구요
너무 배신감도 드는데, 한편으론 내가 싫어져서 아니면 나랑 관계하는게 싫어서 그런가 싶기도하고
어떻게 해야될까요? 전 아직 너무좋은데 참 슬프네요. 눈물도 나고
암만 생각해도 수상한게 한두개가 아니라
서로 술먹고 관계나누고 뻗어있을때
잠 버텨가면서 남친 잘때까지 버텼다가 폰 탐색좀 했습니다.
하면 안되는거 알고있지만 아무래도 너무 수상해서 봤는데
역시가 역시였어요. 집 주변이든 차타고 40-50분 거리든
번개를 하고 다녔더라구요
너무 배신감도 드는데, 한편으론 내가 싫어져서 아니면 나랑 관계하는게 싫어서 그런가 싶기도하고
어떻게 해야될까요? 전 아직 너무좋은데 참 슬프네요. 눈물도 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