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5때부터 항문자위를 한 사람이야
여자가 너무 기분 좋아하는거 같아 나도 햐봤어
처음엔 별 느낌 없었는데 중학교때부터 이틀에 한번은 꼭 했어
지금은 하루에 1~2번 해
그래서 그런지 체형이 좀 여자같아
그렇지만 이것만 하면 다행이지만 좀 고민이 되는게 있어
언젠지 모를정도로 꽤 오래전부터 여자가 되고 싶어서
호르몬, 성형수술 등등 여기저기 알아보고 있는데
이게 애매해서 말이야
평소 생활할때, ㅈㅇ행위를 할때 항상 여자가 되고 싶은데
ㅈㅇ를 마치고 찾아오는 현타때 아…나 왜이러고 있지
라는 생각을 해
유치원 다니기 이전부터 산타할아버지한테 여자가 되고싶다고 적기두 햇고…
여자 옷 너무 입고 싶구
또 내 일 특성상 해부학도 잘 알아서 쉽진 않을걸 알고잇는데…자꾸 그런 생각이 들어
사실 이게 평생을 가는거다 보니 좀 고민이 된다 ㅠㅠ
호르몬 치료도 호오옥시나 나중에 후회할지도 몰라서..
그냥 성적인 페티쉬 문제일까 아님 정말 치료를 해야하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