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로 내가 7학년일때 시작한다.
나는 그때 나와 내친구의 비밀의 장소가 있었지..
공터였는데 숨어서 만화책이나 누드 잡지 보기 딱 좋은곳이였음. 현제는 없고
이였음. 내가 그때 혈기 왕성 할때 였는데(지금도 그러지만)
내 절친인 우스차르 하고 술을 가져와서 먹었는데
술브랜드이름 기억남. 소비에스키였는데
첫술이라 존나게 썻음.
근데 걔가 술 못마시냐고 하니까
자존심 때문에 존나 마셧지. 큰거 3개 들고 왔는데
같이 2개 반을 마심
존나 마셨지
그래서 필름 끈기고
같이 존나 취해서 얼굴이 토마토 됬는데
걔가 나한테 뭐라함
다음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