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BT+ 채널

아는사람도 없고 따로 커뮤니티도 없는것 같아서 어쩌다 흘려오니 일로왔는데

일단 남자고 오늘 pc근육으로 전립선 자극하는걸 어쩌다 알게돼서 처음으로 드라이오르가즘을 느껴봤어!
아침에 했을때는 근육이 활성화 안돼서 그런지 그냥 운동하는 느낌이였는데 방금 다시 해보니깐 완전 차원이 다른 느낌이더라

여튼 그러고 쉬고있다가 문뜩 남자 성기를 애무하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더라 근데 나는 이성애자로 살아왔고 아직도 이성애자가 맞는것같은데 삽입 하고싶지도 않고 삽입 당하고 싶지도 않고 그냥 입 안에 가득 넣고 애무하고 싶은 생각만 들어

게이바랑 트랜스젠더바 같은것도 구글링 해봤는데 정보가 될만한 글은 없는것같아서 혹시 알고 있는게 있으면 간단하게라도 얘기해줘 ㅠㅠ 고민봐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