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하면 라임이 없어진다. 나도 잘쓰는데 번역 때문에..
구독자 1188명
알림수신 23명
서로를 존중하는 따뜻한 잡담공간.
시같은 문학은
추천
0
비추천
0
댓글
3
조회수
212
작성일
댓글
[3]
글쓰기
Sushiki
보구스와프
뎐긔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36448640
공지
[필독] LGBT+ 채널 규칙(20211207)
5251
공지
[공지] 환영합니다! LGBT+ 채널입니다.
9318
공지
스압)성소수자에 대한 정리 (+도착증과 성소수자)
16576
숨겨진 공지 펼치기(1개)
또 슬프다
[4]
375
0
뻘)발렌티나 테레시코바 - 최초의 여성 우주비행사
[4]
276
1
슬프다
[8]
223
0
멀대같은 키의 그는
[17]
325
0
악 머리아파
[8]
425
0
근데 남친 누님은 우리 관계 이미 알고 있는거 같음.
[4]
435
3
성당 다녀옴
[8]
326
0
성소수자 여러분, 세상이 부조리하고 사악하고 당신이 것이 아니라 생각될떄
[2]
454
4
학교 음악실에서 어떤 여자랑 다투고 운 이야기
[4]
388
0
도전을 해야 경쟁이 된다.
[7]
246
1
폴란드 록밴드
[1]
331
0
인생 거지같다
[18]
370
-1
왼손잡이
[8]
248
0
동성애에 대해
[2]
453
4
여기 결국 락 좋아하는 사람은 나뿐이구나..
[30]
348
0
그때 광고 좀 고쳐본것
[2]
434
0
이거 어떻습니까!
[7]
293
0
김태리 쥰내이쁘다
[9]
359
3
시같은 문학은
[3]
213
0
나한테는 왜 ㅂㅈ가 없는 것인가
[5]
423
2
남고는 어떤 곳인가요
[4]
402
0
너네 페레즈라고 아냐
[9]
342
0
객관적으로 말하건대 일본 남자는
[28]
510
0
고등학교 가서
[12]
403
0
[공지] 포인트 모금용 계정을 만들었습니다
[23]
838
0
굿모닝
[6]
299
0
익명_1CzPF 저새끼 이단 사이비임
[1]
344
0
[검열된] 율리아 자매님
[14]
496
0
(재업)자기소개
[5]
408
1
소설 홍보
[2]
32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