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옷이 청바지에 후드 밖에 없는게 맘에 걸린다 걸려.
구독자 1186명
알림수신 23명
서로를 존중하는 따뜻한 잡담공간.
내일 옷이나 좀 사줘야겠다.
추천
0
비추천
0
댓글
6
조회수
406
작성일
댓글
[6]
글쓰기
KIRKLAND
운정맘
KIRKLAND
운정맘
KIRKLAND
뎐긔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36336200
공지
[필독] LGBT+ 채널 규칙(20211207)
5198
공지
[공지] 환영합니다! LGBT+ 채널입니다.
9285
공지
스압)성소수자에 대한 정리 (+도착증과 성소수자)
16554
숨겨진 공지 펼치기(1개)
나도 은근 티 많이냈네
[3]
802
0
이걸 아는게 좋을거 같아.
[17]
725
2
학기초엔 좋아하던색기랑 스킨십 많이 했었는데
[8]
494
0
게이가 성병에 걸리는 이유
[12]
793
4
난 그냥 성욕에 가득찬 새끼였던거야
[69]
1018
-1
또다시 광고
364
0
내일 옷이나 좀 사줘야겠다.
[6]
407
0
확실히 근데 그게 중독성이 있기는 해
[7]
484
0
난 너만보면
[6]
582
0
게이는 옷을 잘 입는가?
[3]
575
0
설레긴하다
[46]
693
0
성소수자 군인 그거 음...
[4]
516
0
이번 성전환자 군인 강제 전역에 대해 어케 생각하세요
[12]
393
0
세상에는 독특한 취향을 가진 사람들이 많으니 너무 비관하면서 살지는 마셔요
[15]
454
0
아, 이번주 끝나면 2주간 백수생활도 끝이네
[38]
652
0
저번에 후배랑 데이트 하고싶다고 한 인간임.
[7]
449
0
현실은 참 가혹하군
[10]
406
0
ㄴㅇㄱ 상상도 못한 전개 ㄴㅇㄱ
[7]
476
0
님들 커밍 아웃 어디까지 함?
[6]
624
0
정체성쪽으로 상담을 부탁드리고싶어요
[5]
664
0
오늘 짝남이랑 갈라질지 같은 학교일지 정해진다
[4]
310
0
엉덩국이라는 단어
[2]
400
0
남라 곧 접습니다.
[5]
541
0
클래식 음악 좋아하는사람?
[1]
224
0
Color
449
0
요즘 사람들이 무서워지기 시작해
[53]
616
0
나 얼굴 좀 잘생겨지고 싶다
[24]
422
0
너를 잊지 못하겠어
[25]
398
0
좀 미래의 꿈이긴 한데
[2]
343
0
학교에서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
[3]
43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