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람선 아재 아직도 기억나네. 항로방해하지 말라고...
구독자 1188명
알림수신 23명
서로를 존중하는 따뜻한 잡담공간.
갑자기 한강에서 욕먹은거 생각나네
추천
0
비추천
0
댓글
9
조회수
428
작성일
댓글
[9]
글쓰기
뎐긔
운정맘
뎐긔
운정맘
뎐긔
운정맘
뎐긔
운정맘
익명_J9IR7 (110.35)
삭제
수정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36397662
공지
[필독] LGBT+ 채널 규칙(20211207)
5229
공지
[공지] 환영합니다! LGBT+ 채널입니다.
9304
공지
스압)성소수자에 대한 정리 (+도착증과 성소수자)
16566
숨겨진 공지 펼치기(1개)
갑자기 한강에서 욕먹은거 생각나네
[9]
429
0
와 썸남 뺏겼다
[10]
583
0
아 보니까 너무 좋다
[5]
432
0
학교 컴퓨터실 자유시간에 글써요.
[7]
435
0
재밌게 볼 만한 게 생겼군요!
[5]
810
0
100% 확률로 야한사진
[4]
860
0
성소수자를 존중해야 돼?
[13]
657
0
VIVA LA VIDA
[2]
344
0
이이이럴수가
[6]
609
0
그럴 때 있나?
[4]
406
0
싸움은 화살표챈에서
[5]
333
0
그렇게
[2]
298
0
게이는 변태가 아니다
[5]
455
0
성소수자는 죄악입니다
[7]
507
0
달팽이
[19]
414
1
이런 질문을 해도 될까 싶습니다만.
[5]
533
0
근데 뭐 지금 나이 들어보인다해도
[9]
411
0
난 15쨜 중딩인데
[16]
695
0
개인적으로 난 70대 중반이 좋은거 같아.
[17]
506
0
이거 표어 어떤가??
[6]
463
-1
학교에 잘생긴 선배 있었거든
[2]
482
0
마스크 쓰면 코가 낮아지는 기분이야
[8]
889
1
이것도 양성애를 자연스럽게 설명해주는 동영상이라 생각합니다.
[2]
447
0
양성애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면 이렇지 않을까요?
[5]
535
0
어떻게 해야 성소수자라는 걸 설명할 수 있지?
[15]
583
1
성소수자깃발은 쓸모가 없다
[6]
524
0
ㄴㄱㅈ
[9]
399
0
샤를 드골 공항과 거리
[9]
285
0
파리날리는 파리
[10]
441
0
키가 요새 잘 안 크넴
[11]
49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