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스럽지만, 가끔 철이 없기도하고, 먼저 전화하고...
구독자 1186명
알림수신 23명
서로를 존중하는 따뜻한 잡담공간.
난 이런 사람이 좋아.
추천
0
비추천
0
댓글
2
조회수
337
작성일
댓글
[2]
글쓰기
뎐긔
운정맘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36264838
공지
[필독] LGBT+ 채널 규칙(20211207)
5163
공지
[공지] 환영합니다! LGBT+ 채널입니다.
9251
공지
스압)성소수자에 대한 정리 (+도착증과 성소수자)
16523
숨겨진 공지 펼치기(1개)
이제 제일 싫어하는 나라 도착~
[13]
407
0
어떡해야하나..
[11]
348
0
남친이 전역하면 같이 술 많이 마셔주겠다고 하긴 하던데
[3]
453
0
ㅋㅋㅋ 그러고보니까 진짜 신기하다구.
[5]
362
0
그러고 보니 그것도 있었네
[1]
372
0
갑자기 고3때 첫 데이트 한 날 떠오르네
[2]
260
0
내가 진짜 시간 순식간이다 느낀게 남친이랑 사귄 후였는데
[10]
379
0
반오십
[12]
310
0
여자한테 끌리는 게 좀 있어
[2]
348
0
영국 영어 하는 게 그렇게 섹시하더라
[2]
247
0
갑자기 Q&A 받습니다.
[15]
403
0
다이아프린세스호 영화화하면 어떨까
[3]
356
0
동성애 반대는 또 뭐냐
[8]
452
1
난 이런 사람이 좋아.
[2]
338
0
난 160 후반대에 근육질은 아니지만 딴딴한 체형이 좋던데
[8]
379
0
나는 내가 지방이 없어서 그런 건지는 모르겠는데 살찐 사람들 별로
[3]
303
0
럭비 선수들 부러움.....
[3]
1283
0
숙대를 보며 니묄러를 읽다: 제3자가 본 숙대 사태
[4]
403
4
혹시
[1]
234
0
익명 블락 해제에 대해서
[2]
282
0
돌아와요ㅠㅠ
[2]
241
0
2월동안 계획
[3]
360
0
보닌 이상형.....
[7]
668
0
난 그게 제일 그러더라고
[1]
381
0
요즘은 PRN이 안 끌림
[6]
509
0
각자 자신의 성정체성에 대한 오해 적고가기
[4]
378
0
내가 성소챈을 포기할 수 없는 이유
[6]
737
3
정치글의 기준은 무엇인가요
[7]
354
0
문채훈씨
[4]
1856
0
요즘 너무 잘해줘서 미칠거같다...
[5]
39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