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백갈까.. 음..
구독자 1186명
알림수신 23명
서로를 존중하는 따뜻한 잡담공간.
금욜에 영화보고
추천
0
비추천
0
댓글
4
조회수
301
작성일
댓글
[4]
글쓰기
KIRKLAND
뎐긔
운정맘
뎐긔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36306121
공지
[필독] LGBT+ 채널 규칙(20211207)
5193
공지
[공지] 환영합니다! LGBT+ 채널입니다.
9278
공지
스압)성소수자에 대한 정리 (+도착증과 성소수자)
16549
숨겨진 공지 펼치기(1개)
Ftm중에서....
[1]
377
0
고등학교에서 동성커플 되는 법??
[7]
550
0
하 썸남 만날 때
[5]
421
0
모두가 사람이며 그렇기에 존중받아야 한다
[3]
381
2
술자리 고역메타
[5]
392
0
모쏠아다로 까일때마다 좀 너무 스트레스긴함.
[2]
412
0
시샘하여요
[4]
360
0
요즘 근데 진짜 야한거봐두 감흥이 안옴.
[4]
329
0
내 이상형은 흐음..
[5]
246
0
내 이상형에 제일 가까운 건 이정도?
[2]
765
0
쿠에엥 심심하다...
[4]
351
0
졸라 어이없다
[5]
297
2
마른 사람이 베어게이바 가면 이상하게 보려나
[2]
794
0
금욜에 영화보고
[4]
302
0
이거슨 뭐시냐
[1]
332
-1
ㅋㅋㅋㅋ두유하니까 떠오른건데
[12]
374
1
나 졸지에 바이러스 되버렸어
[4]
359
1
졸업식 브이로그 편집 다 했다ㅎㅎ
[23]
483
0
Apocalypse
[11]
442
0
pumed에 호모섹슈얼리티 치니까 이런 게 뜨네
[5]
526
0
하루를 채훈이형 보며 시작한다..
[2]
430
0
오죽하면
[2]
470
0
RED Signal
[2]
313
0
오늘따라 왜..
[9]
395
0
그 보수적인 나라 영국에서도
[6]
612
0
여기가 진짜 잡담 채널이군요
[8]
345
0
헤어지고난 뒤 진상부린 썰
[11]
422
0
처음 스스로 옷 살 때도 기억나네
[7]
445
1
유럽에서 샀던 잭 대니얼 위스키 초콜릿
[15]
649
1
운정맘 탈덕썰 - 1
[11]
37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