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있는 얼굴볼때마다 이상한 감정이 들어.
구독자 1189명
알림수신 23명
서로를 존중하는 따뜻한 잡담공간.
와이프가 옆이서 자고있는데
추천
0
비추천
0
댓글
7
조회수
414
작성일
댓글
[7]
글쓰기
스윙재즈
크비앗코브스키
크비앗코브스키
뎐긔
칸트
크비앗코브스키
칸트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36478235
공지
[필독] LGBT+ 채널 규칙(20211207)
5256
공지
[공지] 환영합니다! LGBT+ 채널입니다.
9326
공지
스압)성소수자에 대한 정리 (+도착증과 성소수자)
16583
숨겨진 공지 펼치기(1개)
아내는 왜 이렇게 푹신푹신한가
[7]
546
0
왜 커밍아웃하는 느낌이 드는 노래일까
[8]
607
0
나는 내가 성소수자라는 생각이 안든다?
[2]
492
1
대구 동성로 him 위치 정확히 아는 사람 없어?
[6]
11002
0
이게 나 맞는듯 하다
[4]
480
-1
하면 많이 아플까
[13]
513
0
아..
[7]
384
1
만들어 보았다
[14]
423
0
굉고나 마켓팅 표지 디자인은
[3]
252
1
탑이 10cm면
[24]
965
0
우리광고 누가만듬
[2]
352
0
동성애,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반대하는 당신에게 ㅣ기독연구원느헤미야 김근주 교수 인터뷰
[3]
580
3
넌 나에게 너무 과분한 사람이었어.
292
0
[필독] 성소수자 채널 규칙 (200216)
[2]
764
1
성소챈 광고 NEW VERSION
[11]
374
0
눈오는데 발렌타인 선물 전달해줄까나
[1]
214
0
눈이 예쁘게 쌓였군요
276
0
눈이 오네요오
[1]
206
0
야 루나틱!
[1]
238
0
와이프가 옆이서 자고있는데
[7]
415
0
사랑은 참 흥미로운 감정이야.
252
2
역시 사람은 도를 넘으면 안된다.
[8]
379
0
남자는 참 날 이상하게 만들어
[23]
432
0
물타기는 정말 최고야
[2]
238
1
월드투어 중 밝힌 성소수자에 대한 선미의 생각
[5]
433
0
성소챈 광고 재업할까요?
[1]
213
0
게이식 유머
321
0
정치권 성소수자 관련 잣대 (정당별 편)
[11]
363
0
열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
[4]
631
1
폭풍우 속에서도 자유의 태양은 우릴 비추고
[1]
275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