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인가 슴여섯 형이랑 만난다고 했던 스물임미다
형이 대시해서 연애 시작했다가 오늘 헤어졌어요
정확히는 차임ㅋㅋㅋ
굉장히 짧아서 연애라고 하기도 뭐한;;
되게 착한 형이었지만 뭔가 다가가는게 힘들어서
그냥 처음부터 오래는 못가겠다 생각은 했는데
막상 끝나니까 좀 찝찝하네요
내가 더 좋아하는 마음이 커져서 그런가
답답하면서도 후련합니다 쩝..
며칠전인가 슴여섯 형이랑 만난다고 했던 스물임미다
형이 대시해서 연애 시작했다가 오늘 헤어졌어요
정확히는 차임ㅋㅋㅋ
굉장히 짧아서 연애라고 하기도 뭐한;;
되게 착한 형이었지만 뭔가 다가가는게 힘들어서
그냥 처음부터 오래는 못가겠다 생각은 했는데
막상 끝나니까 좀 찝찝하네요
내가 더 좋아하는 마음이 커져서 그런가
답답하면서도 후련합니다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