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1188명
알림수신 23명
서로를 존중하는 따뜻한 잡담공간.
또 끄적끄적
추천
1
비추천
0
댓글
2
조회수
394
작성일
댓글
[2]
글쓰기
뎐긔
KIRKLAND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36441745
공지
[필독] LGBT+ 채널 규칙(20211207)
5248
공지
[공지] 환영합니다! LGBT+ 채널입니다.
9316
공지
스압)성소수자에 대한 정리 (+도착증과 성소수자)
16576
숨겨진 공지 펼치기(1개)
q&a 보니까 나도 뭔가 하고싶네
[15]
456
0
난 왜 내 갤러리의 유일한 네 사진을 흑백으로 찍은걸까
[2]
461
0
힘들 땐 정해인을 바라봅시다
[4]
664
0
고등학생때 첫사랑 Q&A 받습니다.
[34]
566
0
음.. 그 있잖아
[4]
261
0
[자작곡] 고려할 수 있을 때 고려하세요
[10]
462
1
연애세포 살아나는 노래
[4]
455
0
if
[11]
307
0
하 진짜
[3]
280
0
여기 광고 잘 만들었네
272
0
피트 부티지지, 결국 샌더스-블룸버그 강력한 경쟁력에 못 이겨
[4]
446
0
오늘 걔 이사가기 전에 불러서 마지막으로 만났다
[8]
428
0
나 아무래도 트젠인것같다
[2]
390
0
존나 묘한 상황이다
[8]
522
1
성욕은 식욕과 관련 있는걸까
[10]
424
0
광고 집행하여 빈털털이 됨
[2]
406
0
[재업] 왜 게이가 '변태'처럼 보이냐면
[12]
724
0
흠
[1]
376
0
1주년 어떻게 챙길지 고민이당...
[3]
474
0
아무리 못생겨도 이것만 바쳐주면
[4]
365
1
내가 죽어도 그녀는 먹고는 살겠군
[1]
394
0
기분전환하려고 산 향수
[10]
470
0
읽기 싫은 책들
[6]
440
0
또 끄적끄적
[2]
395
1
내가 가지고 있는 각 성적지향별 고정관념
[9]
675
1
다행이네요(?)
[7]
327
0
아까 감성에 젖어서 써본 시
[6]
297
1
못생긴 사람은....
[12]
424
0
새벽 네 시에 글 쓰는 사람은
[28]
371
0
내 썸남이 내 기준으로
[8]
34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