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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존중하는 따뜻한 잡담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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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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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병신들
807
0
님들...라인 아이디어떻게만드셨나요..
881
0
도대체 왜?
834
1
저를 이성애자라고 해도 될지 모르겠습니다.
[6]
1425
0
지나가는 범성애자인데
[1]
1224
2
가족들한테 커밍아웃하는 방법좀
[4]
1055
0
퀴어 퍼레이드에 여성계 묻었다는데 진짜임?
[4]
1171
1
아오 네이버 기사 댓글 개판이네
[2]
978
0
BL만화를 보면서 어떤 감정을 느껴요?
[8]
1456
0
x성애자라는 표현에 대하여
[14]
1566
1
왜 남이 만든 미에 맞추고 살아야 합니까?
[13]
1198
2
우리나라 교육이 이상하니까 호모포비아가 생기는 것일지도..
[1]
816
2
자괴감
[7]
1418
0
게이가 게이를, 레즈가 레즈를, 트젠이 트젠을 알아보듯이
[2]
1273
0
동성애자 옹호와 무관심의 양면성
[5]
902
0
게이? 호모?
[1]
754
0
이쪽은 친구사귀기도 어렵다
[1]
900
1
혐오감이란?
[4]
858
0
성지향성은 천천히 알아가는 거야
[5]
988
2
이상형 설문조사
[5]
1142
0
한 10년만 지나면 동성애자 천국이 되지 않겠냐?
[10]
1326
3
성소수자에 대한 나의 생각
[5]
1145
1
근데 나랑 '맞는' 사람 찾는 게 얼마나 어려운 지 아니?
[3]
1110
1
게이랑 호모포비아중에 왜 하나만 질병임?
[4]
1101
1
여기에는 항문성교 안 하는 크ㅡ린한 게이들만 있겠지?
[9]
1549
0
그냥 나랑 같은 성적취향 갖고계신분들 있나 혹은 이런걸 어떻게 생각하시나 궁금해서 쓰는 글
[8]
1836
0
오랜만에 균형 잡혔네요
[1]
826
3
동성애 옹호 논리 반박
[46]
2033
0
나도 동성애 옹호하지는 않는데
[3]
965
2
그리고 동성애 인식을 바꾸려고 하지좀 마라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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