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1186명
알림수신 23명
서로를 존중하는 따뜻한 잡담공간.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솔직히 인터넷때문에
[10]
284
1
어떡하죠 술을 마시고 싶어요
[18]
362
1
여동생이 분명 봤는데ㅋㅋㅋ
[6]
464
0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곡중 하나
[4]
267
0
밑글 뭐임
[1]
405
0
비하는 아님
[5]
432
-5
뜬금) 학원에서 몰래 글써본다.
[7]
462
0
학원에서 몰래 글써본다.
[1]
470
0
첨이라..몇일 주기로 하면 괜찮을까?
[2]
429
0
호모포비아 네이버뉴스
[5]
571
0
여동생한테 커밍아웃 한 분 있으면 경험담 좀
[8]
401
0
제 일이 그렇듯이, 또 보정을 해버렸습니다
[9]
420
2
너무 외롭다
[2]
254
0
트젠 기사 다시 찬찬히 봤다
[5]
415
0
트랜스젠더 하사 전역심사에 대한 스압 생각
[4]
498
5
나한테 비싼 물건을 맡기면 안되는 이유
[10]
359
0
요즘은 폰카가 참 좋구나.
[19]
423
0
나중에 연애하게 되면 카메라를 사.
[5]
269
0
슬프다 3
[6]
238
0
사과드립니다.
[3]
260
0
군대는 이럴거면 왜 강제로 복무를 시키는걸까
[10]
315
0
성당에서 고해성사하는거 신부들이 소문 퍼트릴거 같음?
[9]
497
1
(군대) 영내에서 성관계, 성교감은 금지해야 함
[10]
590
0
탈 성소챈합니다.
[5]
469
0
성소수자들이 스탈린에게 해야하는일
392
1
아우슈비츠는 동성애자도 죽였다.
[2]
308
0
내 성향에 혼란이 찾아온다.
[6]
331
0
이번에 남친 휴가나오면 제대로 데이트 할 수 있을까 걱정이네
[1]
350
1
어쩌다 커밍아웃
[3]
521
2
그러고보니 제대로 커밍아웃 한 적이 없네.
[4]
32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