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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존중하는 따뜻한 잡담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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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태기 너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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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너무 금사빠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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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이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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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받으러 가기 얼마나 두려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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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남자보면 설레고 침이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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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만 쓰고 남라 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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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고 보면 성소수자 다 부질 없는거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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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수자가 성인업소이용한 거 들키면 직장에서 짤린다고 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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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성소수자의 반대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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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가 제 아무리 게이가 역겹다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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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마음이 불편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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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대놓고 혐오하는 애들보면 논리가 없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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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인이 프로파간다에 속는 한심한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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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남자다. 그냥 너희 커뮤 의견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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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코로나 관련해서 게이 역겹다고 욕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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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메이드라는 클럽에서도 확진자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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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약자를 매도하는 분위기가 너무 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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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좀 통제가 필요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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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클럽간거 날짜를 보니 쉴드가 안처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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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황에서 동성애자 자체를 욕한다는 것은 심각한 일반화의 오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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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병 근절을 하는 가장 좋은법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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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이 낮은 사람일수록 혐오를 소비하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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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도 이런거 공지로 올리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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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사건 갖고 싸울 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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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 지나 벚꽃 > 보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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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찜방없는이유 = 솔로대첩 망한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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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죄악이 아니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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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참고로 골수 기독교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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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방게이 = 저 오피 창녀촌 자주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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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더 물어보고싶은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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