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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존중하는 따뜻한 잡담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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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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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주요챈
[2]
378
0
전북도의회 '포괄적 차별 금지법 촉구 건의안' 부결 후폭풍
[7]
474
-2
아이러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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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문득 든 생각 - 나는 그냥 성염색체만 존재하고 실존하는 성별은 없지 않을까?
[6]
655
1
성소챈은 살아남았네
[2]
571
2
막심콘은 제재대상입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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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뭐임ㅅㅂ
[9]
630
0
학챈을 돌려달라!
[1]
306
-1
지금 남라
[4]
341
0
독일, 과거 군복무중 불이익당한 동성애자에 보상키로
[10]
686
1
남자보고 서는데 어캄
[7]
686
0
하잉
[3]
305
0
이번 남친 격리기간을 통해서 느끼는건데 군대가 문제가 많아...
[5]
437
0
다행히 여긴 살아남았네
[7]
406
1
여기까지
[8]
388
0
아는애중에 게이일거 같은 애 잇는데
[1]
606
0
고민..
[2]
302
0
정체성
[8]
570
0
가벼운..? 고민 하나 있는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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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안녕하세요
[9]
302
1
좋아하는 친구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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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드레김은 이정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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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 정의당안 차금법에 대해 "이성애자 입장에서 이해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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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친의 결정계기도 나인게 참 좋긴 하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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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확신이 필요할 것 같네요...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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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 얘드라 포괄적 차별금지법 입법 촉구 청원하지 않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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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성애자로 정체화하게 된 계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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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일단 우리 가족은 나빼고 다 호모포비아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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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제일 스트레스 받는건 난 그거 같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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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금 깨닫는 현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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