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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존중하는 따뜻한 잡담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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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8027
뭔가 시젠남 볼때보다 같은 FTM 볼때가 더 디스포리아 온다
[4]
252
4
8026
고민
하소연-일반 친구랑 힘들 때가 있다
[1]
261
3
8025
에이젠더가 비중이나 인지도가 상당히 적은 듯
124
0
8024
누구나 욕나오는 군인비하광고
313
5
8023
병무청은 해체되어야 함
237
2
8022
기사/자료
성소수자 축복한 이동환 목사 ‘출교 효력 정지’
[1]
250
6
8021
기사/자료
대법 "사실혼 동성배우자, 건강보험 피부양자 등록 가능"
233
10
8020
제주 퀴퍼 다녀왔습니다
[1]
341
13
8019
BL이나 GL물 만들어서 여기에도 올리고 싶은데
173
1
8018
검사받고왔어요ㅠ
[3]
396
5
8017
고민
고민입니다...
[1]
238
-4
8016
제발 인터넷 커뮤니티와 SNS 댓글창 열지 마세요...
[2]
465
6
8015
질문
바이랑 팬의 차이가 뭘까?
[2]
279
1
8014
잡담/일상
학교 밖 성소수자 배움터 무지개교실에서 학생을 모집합니다
[1]
349
1
8013
동성에 대한 혐오감 만으로 트랜지션 하는건 좋은 방법은 아니겠지?
[1]
231
0
8012
병역판정 질문
[3]
270
0
8011
어느 mtf의 분노섞인 하소연
[1]
456
2
8010
고민
날 사랑해줄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어.
302
4
8009
(분노주의) 나무위키에 올라온 누군가의 편집요청....
[4]
543
7
8008
혹시 고환적출하면 군대 안가나요?
[1]
409
1
8007
성소수자 혐오자 중에 가장 싫었던건 일부 성소수자만 지지해주는 애들이었음
[2]
377
12
8006
BL, GL, TS 이런거 즐긴다고 성소수자를 이해해주거나 지지해주지는 않더라
[2]
356
5
8005
혐오자들의 성소수자 혐오의 방식이 달라졌다는 생각이 듬.
[3]
353
3
8004
최근에 꾼 꿈
134
1
8003
고민
성지향성에 대한 고민?
[1]
248
0
8002
잡담/일상
내 혈육은 대체 뭘까
[2]
330
2
8001
성범죄 사건 볼때마다 지정성별 남자인거 디스포리아 심해짐
[3]
302
1
8000
잡담/일상
성소수자 부모님 연구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1]
349
5
7999
어제가 퀴퍼인 줄도 모르고 있었네요
[1]
331
8
7998
기사/자료
괜찮은 기사 하나
15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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