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1164명
알림수신 21명
서로를 존중하는 따뜻한 잡담공간.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근데 솔직히 말하자면 나는 나를 부정하는데 너무 익숙해서
[8]
478
2
Test
395
0
근데 커밍아웃도 받아들이는 충격 차가 좀 있는 것 같음
[4]
680
0
차단 풀렸네
[13]
376
0
아직 부모에게 트젠 커밍아웃안해서
[9]
853
0
오늘의 엔딩곡
[3]
387
0
오늘은 어그로도 겜창도 없고 좋네
[8]
474
0
ㄹㅇ 미친듯
[6]
638
1
새천년이 밝았습니다!
[5]
565
0
난 끼순이였던 것인가..
[11]
582
0
1997년!
[4]
367
0
안야함) 훈훈한짤 하나
[5]
787
2
남-하
[6]
416
0
오늘은 다시 모닥불쬐고, 서로 훈훈한 담소 나누는 분위기 되었네?
[5]
463
1
킁킁
[2]
407
0
생각해보니 애인 건강이 걱정된다.
[8]
577
2
예전에 성소게에 썼던 소설.txt
[5]
1361
0
개인적으로 나는 「호모포비아」라는 단어의 사용을 지양해야 한다고 생각함.
[6]
763
0
지치는 하루였어
[5]
335
0
동성애 항목 토론 개쩐다.
[3]
528
0
만세 차단 풀렸다!!!
[3]
287
0
남초든 여초든 시발임
[2]
402
1
행복한 게이들 보면 부럽다
[12]
488
-1
여기 성소게 맞지..?
[10]
1528
0
오늘의 엔딩곡
[1]
317
0
조용한 밤 시간대.
[3]
347
0
성소첸에 게이만 있음?
[3]
727
-1
하루도 조용한 날이 없냥
[3]
521
0
자러 가야겠다
[1]
230
0
아니 진짜로 똥꼬충 타령 말고 더 없어?
[2]
38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