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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존중하는 따뜻한 잡담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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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솔직히 말하자면 나는 나를 부정하는데 너무 익숙해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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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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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커밍아웃도 받아들이는 충격 차가 좀 있는 것 같음 [4]
      680 0
      차단 풀렸네 [13]
      376 0
      아직 부모에게 트젠 커밍아웃안해서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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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엔딩곡 [3]
      387 0
      오늘은 어그로도 겜창도 없고 좋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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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ㄹㅇ 미친듯 [6]
      638 1
      새천년이 밝았습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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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끼순이였던 것인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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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7년! [4]
      367 0
      안야함) 훈훈한짤 하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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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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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다시 모닥불쬐고, 서로 훈훈한 담소 나누는 분위기 되었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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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킁킁 [2]
      407 0
      생각해보니 애인 건강이 걱정된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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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성소게에 썼던 소설.tx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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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 나는 「호모포비아」라는 단어의 사용을 지양해야 한다고 생각함.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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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치는 하루였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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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성애 항목 토론 개쩐다. [3]
      528 0
      만세 차단 풀렸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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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초든 여초든 시발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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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게이들 보면 부럽다 [12]
      488 -1
      여기 성소게 맞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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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엔딩곡 [1]
      317 0
      조용한 밤 시간대. [3]
      347 0
      성소첸에 게이만 있음? [3]
      727 -1
      하루도 조용한 날이 없냥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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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러 가야겠다 [1]
      230 0
      아니 진짜로 똥꼬충 타령 말고 더 없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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