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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존중하는 따뜻한 잡담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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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수자 여러분들 궁금한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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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이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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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한 것도 좋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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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불금인데 다들 너무 진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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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믿는 종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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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성소수자로 살면서 힘든 일이 있었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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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진지한 이야기가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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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성소챈 불판 지펴진 글들 읽고 느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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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글 반박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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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챈이 어제는 평화로웠지만 오늘은 격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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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주의)히어로물이 좋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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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주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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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자기가 성소수자라는걸 언제 알게 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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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수자 채널에 감성적인 음악이 가득하길 바라면서 올리는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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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한 기분으로 어, 이 사람 훈훈하다. 라고 느끼는거랑, 성욕으로 느끼는거랑은 차이가 있는 사람이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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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섹슈얼인데 내 성적 취향에 대한 썰 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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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완전 이성애자는 없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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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수자가 인생을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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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터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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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님들아 님들은 국가에서 동성결혼을 인정해 주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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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텀들은 그거 할때 원래 많이 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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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터졌네 또 터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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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웃음 나오고 역겹고 말이 안 나오고요. 이 글 다시 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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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의 시선으로 포장된 혐오에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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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하러 공강날인데도 일찍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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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인사이드 LGBT 갤러리에서 왔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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퍄, 괜찮은 음악 같이 들으면서 공유하고 싶었는데, 영상 올리기 드럽게 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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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 모닥불 쬐는 분위기로 바뀐거, 모닥불 쬐는 느낌의 음악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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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게이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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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일어났으니 오늘은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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