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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호모포비아 네이버뉴스 [5]
      538 0
      여동생한테 커밍아웃 한 분 있으면 경험담 좀 [8]
      387 0
      제 일이 그렇듯이, 또 보정을 해버렸습니다 [9]
      399 2
      사진알못이 '그나마' 잘찍은 폰카들 [12]
      445 0
      너무 외롭다 [2]
      245 0
      트젠 기사 다시 찬찬히 봤다 [5]
      397 0
      트랜스젠더 하사 전역심사에 대한 스압 생각 [4]
      475 5
      나한테 비싼 물건을 맡기면 안되는 이유 [10]
      339 0
      요즘은 폰카가 참 좋구나. [19]
      403 0
      '여군 희망' 성전환 육군 하사 강제전역…"복무할 수 없는 사유"(종합) [1]
      249 0
      나중에 연애하게 되면 카메라를 사. [5]
      258 0
      슬프다 3 [6]
      224 0
      사과드립니다. [3]
      249 0
      군대는 이럴거면 왜 강제로 복무를 시키는걸까 [10]
      300 0
      성당에서 고해성사하는거 신부들이 소문 퍼트릴거 같음? [9]
      467 1
      (군대) 영내에서 성관계, 성교감은 금지해야 함 [10]
      571 0
      탈 성소챈합니다. [5]
      449 0
      성소수자들이 스탈린에게 해야하는일
      371 1
      아우슈비츠는 동성애자도 죽였다. [2]
      291 0
      내 성향에 혼란이 찾아온다. [6]
      319 0
      이번에 남친 휴가나오면 제대로 데이트 할 수 있을까 걱정이네 [1]
      332 1
      어쩌다 커밍아웃 [3]
      500 2
      그러고보니 제대로 커밍아웃 한 적이 없네. [4]
      311 1
      내 동생은 양성애자다. [10]
      616 2
      여자가 되고 싶은데 성욕은 여자한테 느껴져요 [10]
      513 1
      사랑하는 라주성모님 [12]
      397 2
      하나 결심한게 있습니다 [15]
      518 0
      다들 고민이 많구나... [8]
      373 1
      나 글고보니 동생한테 커밍아웃 하긴 했는데 [3]
      475 2
      마플보는데 [4]
      3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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