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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비하는 아님 [5]
      433 -5
      뜬금) 학원에서 몰래 글써본다. [7]
      463 0
      학원에서 몰래 글써본다. [1]
      471 0
      첨이라..몇일 주기로 하면 괜찮을까? [2]
      429 0
      호모포비아 네이버뉴스 [5]
      572 0
      여동생한테 커밍아웃 한 분 있으면 경험담 좀 [8]
      402 0
      제 일이 그렇듯이, 또 보정을 해버렸습니다 [9]
      421 2
      너무 외롭다 [2]
      256 0
      트젠 기사 다시 찬찬히 봤다 [5]
      417 0
      트랜스젠더 하사 전역심사에 대한 스압 생각 [4]
      500 5
      나한테 비싼 물건을 맡기면 안되는 이유 [10]
      359 0
      요즘은 폰카가 참 좋구나. [19]
      424 0
      나중에 연애하게 되면 카메라를 사. [5]
      269 0
      슬프다 3 [6]
      240 0
      사과드립니다. [3]
      262 0
      군대는 이럴거면 왜 강제로 복무를 시키는걸까 [10]
      315 0
      성당에서 고해성사하는거 신부들이 소문 퍼트릴거 같음? [9]
      498 1
      (군대) 영내에서 성관계, 성교감은 금지해야 함 [10]
      591 0
      탈 성소챈합니다. [5]
      470 0
      성소수자들이 스탈린에게 해야하는일
      392 1
      아우슈비츠는 동성애자도 죽였다. [2]
      308 0
      내 성향에 혼란이 찾아온다. [6]
      331 0
      이번에 남친 휴가나오면 제대로 데이트 할 수 있을까 걱정이네 [1]
      351 1
      어쩌다 커밍아웃 [3]
      521 2
      그러고보니 제대로 커밍아웃 한 적이 없네. [4]
      326 1
      내 동생은 양성애자다. [10]
      632 2
      여자가 되고 싶은데 성욕은 여자한테 느껴져요 [10]
      532 1
      사랑하는 라주성모님 [12]
      410 2
      하나 결심한게 있습니다 [15]
      537 0
      다들 고민이 많구나... [8]
      39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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