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1188명
알림수신 23명
서로를 존중하는 따뜻한 잡담공간.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가장 좋아하는 구절
[16]
281
0
심야의 곡추천
[2]
335
0
새벽겜성은 노래와 함께
[3]
392
0
퀴챈에 영어 독해문법 문제 올림
391
0
솔직히 인터넷때문에
[10]
287
1
어떡하죠 술을 마시고 싶어요
[18]
364
1
여동생이 분명 봤는데ㅋㅋㅋ
[6]
464
0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곡중 하나
[4]
271
0
밑글 뭐임
[1]
408
0
비하는 아님
[5]
435
-5
뜬금) 학원에서 몰래 글써본다.
[7]
464
0
학원에서 몰래 글써본다.
[1]
473
0
첨이라..몇일 주기로 하면 괜찮을까?
[2]
430
0
호모포비아 네이버뉴스
[5]
574
0
여동생한테 커밍아웃 한 분 있으면 경험담 좀
[8]
403
0
제 일이 그렇듯이, 또 보정을 해버렸습니다
[9]
421
2
너무 외롭다
[2]
256
0
트젠 기사 다시 찬찬히 봤다
[5]
421
0
트랜스젠더 하사 전역심사에 대한 스압 생각
[4]
503
5
나한테 비싼 물건을 맡기면 안되는 이유
[10]
362
0
요즘은 폰카가 참 좋구나.
[19]
429
0
나중에 연애하게 되면 카메라를 사.
[5]
269
0
슬프다 3
[6]
241
0
사과드립니다.
[3]
262
0
군대는 이럴거면 왜 강제로 복무를 시키는걸까
[10]
317
0
성당에서 고해성사하는거 신부들이 소문 퍼트릴거 같음?
[9]
499
1
(군대) 영내에서 성관계, 성교감은 금지해야 함
[10]
592
0
탈 성소챈합니다.
[5]
471
0
성소수자들이 스탈린에게 해야하는일
396
1
아우슈비츠는 동성애자도 죽였다.
[2]
309
0